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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가 말문이 트였어요~

Virgo |2004.01.06 22:05
조회 86 |추천 0

  엄마 생각에도 기특할 정도로 말이 술술~나올 때!,

제대로 된 문장에 익숙해지도록 계속 교정해주는게 좋더라구요.

  예로 "엄마, 물, 물줘."하면 "다시 말해봐. 엄마 저 물주세요."라는 식으로요.. 글구 저, 누구누구, 나..하는 인칭을 어릴 때부터 쓰는게 좋다는 군요.

  이제 말문 터지면 낮이고 밤이고 "왜"를 시작으로 수다가 무지하게 늘텐데.. 기쁨이 더 커지게, 묻는 말에 두 배, 세 배로 길고 정확한 발음과 정보로 답변하는게 엄마의 몫.. 처녀 적엔 몰랐던 여러가지를 다 알게되는, 알아야 하는 엄마는 척척박사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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