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는 어미만 알고 애비는 모르는 잡종인데ㅋㅋㅋ 사실 엄마개도 잡종이지만.. 엄마개가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개인데 수컷강아지가 담넘어서 만리장성을 쌓고 도망가서ㅋㅋㄱㅋㅋ
지인한테 얘 태어난지 한달정도만에 분양받아서 우리집에 온지 1년넘었어ㅋㄱㅋ
애가 객관적으로 못생겼긴한데 주인닮아서 못생긴게 매력인 애야ㅋㅋㄱㅋ
그래도 잡종이라 되게 건강하고 잔병치례 하나도 없구ㅋㅋㅋ
말도 잘알아듣고 똑똑하고 눈치도빨라!!!!
여튼 얘 이름은 반달이야
첨봤을때 애가 소심해서 푹-숙이고만 있었는데 털이다 갈색인데 반달가슴곰처럼 반달모양으로 하얀털이 난부분이 있더라고.. 그래서 반달이로 지어줬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까 다이아몬드 모양이었ㄱㅋㄱㅋㅋㅋ
하튼 얘이름에 착안해서 나중에 개나고양이 키우면 이름을 보름이 초승이 그믐이 상현이 하현이 이케 지을거야 달 관련해서
너네들 강아지나 고양이 이름은 뭐니? 유래도 얘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