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으로만 힐끔힐끔 읽다 글 남겨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남자친구는요..
제가 생각하기에 정말 못한다 생각해요.제가 문제인건지
거의 2년을 만나면서 저랑 헤어지면 꼭 전여자친구를
만나구요..연락한것두 몇번 본적두 있구요 카톡에 한번씩
이름이 떠있는경우..그리고 요즘sns 많이 하잖아요..
저랑은 흔히 말하는 서로 친구도 안하면서 전 여자친구는
해놓더라구요 그건 무슨 경우죠?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너 왜그러냐 내가 그거안할게 어찌끊냐
이러더라구요, 다 알지만 제가 좋아서 눈감고 넘긴답니다.
저는 물질적인것 보단 작은것에 감동받는 것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아니,사달라는게 아닙니다. 여지껏 저에게 선물
해준게 없어요..댓가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늘 이렇다보니
제가 바보처럼 느껴지더라구요.발렌타인데이라서 타지역
가서 선물사왔더니 고맙기는 커녕 차뒤에냅둬 이러더라구요..
그 뿐만 아니구요..예전엔 저희 집이 구불구불 오르막 입니다..그런데 새벽에 둘이있다 저를 데려다 줄 때쯤 집앞이 아닌 길 도로에 세워주더라구요..
그렇지만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물론 남자가 무조건 태워줘야지 이것도 아니라서 하지만 새벽이면 도로보단 집앞이 낫지않을까요..몇개월을 이렇게 지내다 왜 항상 난 도로에 세워줘?했더니 몰랐다네요..
제가 아무말 안해서 자기는 몰랐데요..
가장 큰 문제는 전 여자친구예요..제가 피해의식이 심한 것 같기도 하구요..점점 성격이 바뀌더라구요
그 여자와 저를 비교하게되고 그여자에겐 이만큼 잘하고
난 왜 대우도 못받고 받아본게 없는지 늘 생각해요.
물론 그 여자분이 더 잘했으니 그럴수도 있겠죠
그 여자는 항상 제 사진을 보고 카톡에 비하하는 글 쓴적도 많구요..늘 그여자 편들더라구요..저두 여잔데 말이죠
저랑 만나면서 둘이서 만난적두 있구요..그 충격과 상처가 너무 커서 아직도 응어리져있네요..
물론 제가 더 좋아해서 이런 선택을 했지만,정말 슬프고 우울하네요..
저도 정말 최선을 다해 할만큼 다해요..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정말 노력합니다..그렇지만 돌아오는건 늘 우는일 뿐이고 상처 뿐입니다
아낌없이, 사랑한단 말도 해달라구 해야 해주구요..
친구들이 넌 제발 좀 행복해지라고 까지 합니다..
그래서 잘지내는 친구들이 부럽고 질투나기도 하구요.
제가 선택해놓고 이런말 하고있자니 웃기네요ㅎㅎ..
늘 속상합니다..더 좋아해서 그런지 아니 이렇게 사람만난적은 첨이예요..
설 아침부터..기분이 우울해서 끄적여 봅니다..
복 많이받으세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