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늙은 쥐가 있었습니다.
늙은 쥐는 물건 훔치는 데 재주가 뛰어나
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 점차 눈이 어두워져
혼자 힘으로는 다닐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젊은 쥐들은 늙은 쥐를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쓸모도 없는 늙은 쥐에게는
더 이상 음식을 줄 필요가 없어."
하면서 늙은 쥐를 박대 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어느 날 저녁,
시골 아낙네가 세발 달린 솥에 밥을 한솥해서
돌로 솥뚜껑을 눌러두고 집을 나갔습니다.
쥐들은 그 안에 들어있는 밥이 탐이 났지만
갖은 꾀를 짜내도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중 한 쥐가 늙은 쥐에게 찾아갔습니다.
"이제 어르신께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저 솥 안에 있는 밥을 꺼내는 방법을 가르쳐주십시오."
늙은 쥐는 필요해지자 자신에게 매달리는
젊은 쥐가 괘씸했지만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한쪽 다리 밑의 흙을 파 보게.
솥이 쓰러질 것이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밥도 먹을 수 있을 것이네."
그 방법을 전해들은 쥐들은
그대로 하였습니다.
그랫더니 드디어 솥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솥 뚜겅이 열렸니다.
쥐들은 그 밥을 모두가 다같이
즐겁게 먹었답니다.
- 좋은글 중에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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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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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III
올해 나이 42 입니다...(2015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