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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 좀 도와줘요ㅠㅜ

ㅇㅇ |2015.02.20 17:19
조회 70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고2되는 여잔데요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두달이 되갑니다
그런데 벌써 진도가 빠른건지 키스까지 했거든요..?
그러다보니까 서로 개방적이어져서
약간 성적인 얘기까지 오가고 그래요..
진짜 골이 비어보일 수가 있는데 막 그런 드립을 끈적끈적하게 친다! 이런게 아니고
서로 무슨 교육하듯..? 사실 저희 둘다 그런걸 잘 아는 편이 아니라서 ㅋㅋ 특히 저는 남자친구에게 배워가고있어요 가끔 가다 그런 말로 장난을 좀 치기도 해요 서로
아무튼 그러다보니 잘까 이런 얘기까지 갔어요 아 진짜 미친 거 맞아요 제가 봐두
하지만 아직 완전히 이성을 놓진 않았구요 제가 아무래도 미성년자라 바로 거절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남친도 순순히 알겠다 하면서 수능 끝나면 보잔 말을 하면서(둘다 열심히 공부해서 s대 같이 가자면서 ㅋㅋㅋ) 절 존중해주려하고 여전히 예뻐해줘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오히려 제쪽입니다
남친이 제가 계속 물어보면 사실 진짜 해보고싶다고 해요 근데 참는 거라고
그래서 저는 그렇구나 하면서 태연한 척 하지만 사실 제가 훨씬 심각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미치겠어요 남친도 너무 좋고 저도 그런 쪽은 아는 것도 얼마 없고 하다보니 호기심도 넘치고 하고싶고
게다가 지금 연휴잖아요? 연락도 잘 안 되고 그러다보니까 막 더더더 들끓어요ㅋㅋㅋㅋㅋ큐ㅠㅜㅜㅜㅜㅠㅠ 진짜 이러다 한순간에 넘어갈 것 같아요.. 후ㅜㅜ

언니들 이렇게 성욕 넘치는 저를 어떡해야 할까요?ㅜㅜㅜ 미치겟어요 조언 좀 해주실래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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