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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공예) 나만의 꽃볼펜

엔젤라잇 |2015.02.21 01:49
조회 8,172 |추천 29

 

 

전에 만들었던 미니부케 볼펜버전이라고 할수있겠네요.

 

꽃 만드는 원단이 따로 있는게 아니구요

 

면이나 모직처럼 열처리가 안되는 원단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원단이 다 재료가 될수있답니다.:)

 

 

못입는 블라우스나

 

안쓰는 스카프

 

심지어 보자기도 모두 훌륭한 재료가 되지요 ^^

 

 

 

 

부케와 비교샷이예요.^^

 

 

 

 

요즘은 결혼식이나 돌잔치때

 

방명록 쓰는 볼펜도 개성있게 비치해둔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식날 방명록옆에

요런거 하나 놓음

신부님 센스에 하객님들 감탄하지않을까요.ㅋㅋ 

 

요래요래 웨딩드레스의 신부를 닮은

백장미랍니다. 

 

 

 

 

 

 

 

 

 

 

 

 

가지고있는 핑크빛원단 모조리 사용했어요.

 

 

원단의 색감이나 질감에 따라

같은 꽃도 느낌이 달라요.

 

 

사실 꽃만드는 방법은 다 거기서 거기

비슷비슷하거든요 ^^

 

 

 

 

 

 

 

 

 

 

 

샤랄라한 펜이예요.

 

살구핑크라고 해야하나요

핑크와 살구색 중간이예요 

 

꽃잎크기 중요하지않구요

 

그냥 원단 여러겹 겹쳐오린다음

 

한장씩 따로 불질한다음 끝부분만 비틀어주었어요.

 

 

꽃잎은 많이 엮을수록 풍성한 꽃이돼요.

 

 

​큰꽃 두송이와

작은꽃 ​한송이 총 세송이만으로 완성이 되었어요. 

 

 

 

 

 

 

 

 

 

제가 4월 초에 <뚝섬 자벌레>에서 전시회를 하게되었어요.

오시는분들을 위해

다양하게 작업을 하다보니 색깔 구색을 맞추기위해

잘 안쓰는 빨간원단으로 작업을 하게되었어요.

 

 

사실 장미로 시작한 꽃도 아녜요..

 

그냥 펄럭펄럭한 빨강꽃을 만들고싶었는데

 

꽃잎을 붙이다보니 정리가 안되서 그만....ㅋㅋㅋ 

 

볼펜 대도 초록리본이 감겨져있었는데

 

꽃 완성하고나니

 

별로인것같아서 걍 다 뜯어내고 검정리본 감아주었어요.

 

그래서 과정샷엔 초록리본대예요.ㅋㅋ 

 

언제부턴가 빨강 + 검정 조합 하면

 

왠지 김연아님이 떠올라요..

 

대부분의 이웃님들도 그러실듯해서..

 

이번엔

 

스페셜게스트

 

김연아님의 착샷을 준비해보았어요.

 

 

5

 

4

 

 

3

 

 

2

 

 

1

 

 

 

 죄송합미다.;;슬픔

 

 

 

 

 

 

 

얼마전까지만해도 꽃잎재단원단이 흔한 재료는 아니었지만

 

요즘 리본공예 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접해보셨을테구요..

 

또 저처럼 애정하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예요. 

 

꽃잎재단원단이란

 

새틴이나 쉬폰원단을 작업하기 편하게 레이져로 재단한

 

꽃모양 원단이예요.

 

요즘은 스웨이드도 나오고 여러재질의 원단으로도 나오더라구요.

 

 

끝부분에 살짝 열처리만 해도 볼륨감이 빵빵해져

 

그대로 사용해도 넘 예쁜 꽃잎재단원단이지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손쉽게 장미를 만들어봤어요 :) 

 

원단으로 한장한장 잘라 작업하는 장미보다는

 

디테일이 조금 떨어지지만

 

제눈엔 충분히 예뻐보이네요 :)

 

 

 

 

 

 

 

더 많은 악세서리와 과정이 궁금하신분들은

http://blog.naver.com/iamangelite 요기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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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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