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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공예) 리본올을 풀어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악세서리2

엔젤라잇 |2015.06.15 01:47
조회 43,577 |추천 283

 

쭉쭉 늘어나는 치즈를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어서

 

방금 구운 피자는 못만들었구요.

 

대신 하루 지나서 굳은 피자 만들었어요 ㅋㅋ

 

 

하아....

 

올 무진장 풀었네요. ㅋㅋ

 

골지라는 리본의 올을 풀어

 

라이터로 녹여가며 만들었어요. ^^

 

 

가까이서보면 어색하지만

 

조금 떨어져서 보면

 

그럴싸하답니다 ㅎㅎ

 

 

 

실제 피자크기예요

 

요렇게...

 

 

 

ㅋㅋㅋ

 

 

 

 

 

 

 

 

 

이번엔 달걀후라이 핀이예요

 

 

요즘 펠트로 만든 달걀 후라이핀이 유행이더라구요.

 

전 올을 풀어서 만들어봤어요 ^^

 

 

 

 

 

 

 

 

 

 

이번엔 삼겹살 핀이예요 -_ㅡㅋ

 

 

만드는 내내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작업했네요.ㅋㅋ

 

 

올케네 집에 놀러가서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고기얘기가 나왔어요.

 

돌아오는 일욜 캠핑장에 사촌형제들 모임 예약했었는데

 

메르스때문에 취소했거든요..ㅜ.ㅜ

 

그 캠핑장에서 구워먹으려고했던 고기얘기를 하다가

 

급 떠오른 아이디어예요 ㅋㅋ

 

 

 

언능 흰 실과 바늘을 달라고했지요.

 

다른재료는 있을리 없으니까요. ㅋㅋ

 

받침이 될 흰 원단도 요구했지만

 

 

요런 원단밖에 없다며...ㅋㅋ

 

올케네서 수다떨며 밥알만 모두 만들어오구요

 

나머지는 집에와서 작업했답니다. ㅎㅎ

 

 

​삼겹살은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

 

세가지 골지리본으로 작업했어요.

 

 

 

 

저는 엄두도 못내는 생마늘이지만

 

 

서산육쪽마늘의 자태를 떠올리며

 

도톰하게 빚었답니다.ㅋㅋ

 

쌈장은 만들기 너무 쉬웠구요

 

파채는 흰색도 있었는데

 

얹어보니 별로 안예뻐서 최종작업할땐 빼버렸어요.

 

 

얼마전에 구입한 올리브그린색 원단인데요

 

칼라는 완전 예쁜데

 

약간 비닐같이 얇은재질이예요.

 

 

이렇게 훌륭하게 상추의 모습을 소화하다니

 

마치 상추를 만들기위해 구입한것같은 기분이네요.ㅋㅋ
 

 

메르스 좀 잠잠해지면

 

고깃집가서 인증샷 함 찍을께요 ㅋㅋ

 

 

 

 

이상

 

꽃만드는 여자

 

엔젤라잇이었습니다 ^^

 

http://blog.naver.com/iamangelite

 

추천수283
반대수12
베플후추|2015.06.15 19:43
오렌지캬라멜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베플|2015.06.15 20:47
글 올리실때마다 전부 다 봤어요 손재주도 너무 좋으시고.. 정말 파셔도 될것같아요. 혹시 따로 판매는 안하세요? 진짜 하나 갖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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