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자에요
여자친구와 200일 가까이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둘다 처음으로 누군가와 이렇게 길게 사겨본거였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100일 조금지나서 한번 헤어지자고 하길래 잡았고
150일쯤 또한번 헤어지자길래 그땐 놓아줫는데 여자가 후폭풍을 느끼고 재회했죠
그렇게 저흰 앞으로 안헤어질줄 알았어요 .. 근데 200일쯤 되자 진짜 헤어지자하더군요..
정말 단호하고 이제 다시는 안볼사람처럼.. 너무 비참했어요 3번씩이나 자존심을
버리고 잡는다는게.. 그렇게 잘안나오던 눈물도 줄줄 나오더군요
근데..ㅋㅋ 이전 이유는 권태라하면 이번에 이유는 새연인의 출현..ㅋ
그때의 배신감이란 tv에서만 보던 상황이 저한테 올꺼라 생각못했네요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그렇게 4개월이 지났네요 누군가 6개월만되면 그리움.연민 조차 하나도 못느낀다던데
오늘 아침도 눈뜨자말자 그친구 생각으로 열었네요 이해가안가네요 제주변사람들은 "와 걔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정이뚝뚝 떨어진다.." 하는데
왜 전 정이 안털리죠?ㅠㅠ 1등 신부감 1등 여자친구 감이 아니라는것도 잘알아요..
근데 시간이 갈수록 미움보단 그동안 저한테 잘해준것 ..제가 후회되는것만 마구 떠오르네요
시간지나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ㅋㅋ 6개월 만지나면 되겠지 했는데
아마 전 예외가 될수도 있겠어요 헤다판 보니 1년~2년 이 지나도 못잊는분 보니..
역시 사람 잊는건 뚝딱 잊어지는게 아니네요.. 전여친은 4개월이면 그친구랑 연애하느라
전 새카맣게 잊었을텐데.. 아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막 미친듯이 더매달려서 잡힌다면
그러겠는데 상황도 상황이고 절때 그런일은 없을텐데 안잊혀져요..어떻게 맘을 먹어야할까요?
빨리 다른여자를 만나야하나요?
아님 맘속으론 어휴 x같다 싶지만 그냥 자기계발이나 충실히 할까요?
경험자분들 저랑 같은 마음이신분들 제발..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