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ㅇㅇ
년시리즈를 엄청나게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써 나도 한번 글을 써봄
일단 이름을 이기애기년이라고 지은이유는 그년이 조카게 이기적이고 애기같고 하튼 엄청나게 많은 단점이 있음
첫번째일은ㅋㅋㅋ원래 걔랑 나랑 같이다니는 애들이랑(같이다니는애들하고 지금은 싸움) 다같이 여러명이서 놈 근데 어느날 이애년(편하게 이기애기를 줄여서 이애라고 하겟슴)이랑 애들이랑 나랑 놀게되서 홍대를 가기로함ㅇㅇ 우리동네랑 홍대랑 가까워서 버스타고 가서 신나게 놀던중에 이애년 신발끈이 풀린거임ㅋㅋㅋ근데 이애년이 갑자기 애교부리면서 아아ㅏ앙ㅇㅇ이(이애년)신발끈 풀렸소..묶어줄사람?? 이러는거ㅇㅇ 그때는 애들이랑 친해진지 별로 안되서 걔가 신발끈 못묶는 애기인지는 모르는 상태였음ㅇㅇ 그래서 애들이 너 신발끈 못묶어? 이랬더니 아니그건 아닌데 내가묶으면 자주풀려ㅠㅠㅠ 이러는거 근데 신발끈은 풀리는게 당연하잔슴ㅋㅋ그래서 걍 니가 묶어 이러고 우리는 이애년 묶을때까지 기다리면서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이애년이 다묶고나서 다같이 막 돌아다니다니는데 이애년이 벙쪄 있고막 삐진티를 팍팍 내는거ㅋㅋㅋ그래도 참고 놀다가 집에갈 시간이 되서 애들이 봐봐 신발끈 안풀렸지? 이랫음 그래서 이애년이 응..그리고 버스정류장 걸어가는데 신발끈이 풀리는거ㅋㅋㅋ근데 걔가 갑자기 아 풀리잖아 ㅅㅂ 이러는거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 애들끼리 어이가 없어서 또묶으면 되잖아 뭐가문제? 이랬더니 니네가 안묶어줘서 그런거잖아 친구를 위해서 그런것도 못해? 이러면서 이애년 적반하장ㅋㅋㅋ그거 어이없었지만 걍 참고 넘어감 근데 버스안에서 지혼자 자리 앉고 막 입술 삐죽 튀어 나와 있고 그래서 애들이랑 이애년한테 사과하기로함 그래서 내려서 ㅇㅇ아(이애년) 우리가 미안해 다음부턴 묶어 줄께 라고 했더니 이애년이 막 갑자기 들러붙으면서 웅 알겠서!! 막 이러는거ㅋㅋㅋㅋㅋ뽀뽀하곸ㅋㅋㅋㅋㅋ걔 삐진거 지가 다품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안에서 지가 다풀었나봄ㅋㅋㅋ 그거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도 참음...후 짜증난다
위에거랑 관련된 이야기
또어느날 이애년이랑 나랑같이 다니던애들중 한명이나랑 이애년이랑 셋이 유별나게 친함 그래서
요번엔 이마트를 가서 시식코너를 돌고 오려고 만남ㅋㅋㅋ개유치하지?나도 알아ㅋㅋㅋ그땐 돈없어서 그랬음ㅇㅇ 근데 걔가 운동화를 신고 왔는데 가는길에 신발끈이 풀린거 근데 걔가 갑자기 우리앞에 풀린신발쪽 발을 우리앞에 갔다 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묶어달라는 표정으로 우릴쳐다보면서 근데 걔랑나랑 눈빛을 주고 받고 장난식으로 무시하고 감ㅇㅇ(이건쫌 너무했나?근데 내친구랑 나랑 다시 돌아와서 묶어주려고함)그래서 우리가 쭉 직진해서 가다가 다시 유턴해서 그년한테 가려고 했는데 이애년이 없어진거..... 그래서 우리가 어떡하냐고 울고불고하면서 이애년한테 진짜 전화하고 그럼 근데 안받아서 걔랑나랑 엄청 미안해하면서 이애년집 찾아감 그랬더니 집에서 평온하게 과자쳐먹으면서 티비보고 깔깔깔 웃더라(문은 할머님이 열어주심) 나랑 내친구랑 진짜 울음범벅 되가지고 왓는데 그거보고 걍 집에서 나옴ㅇㅇ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만낫는데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 빌붙더라ㅋㅋ이애년은 맨날 나때리고 나 버리고그런 장난 많이쳐서 내친구랑 장난한번 쳐보려고 그랬더니 그지랄떤거ㅋㅋㅋ그래서 이애년한테 우리가 미안했다고 사과했더니 갑자기 애들앞에서 질질짜면서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는거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애들 다 몰려들고 우리만 나쁜년됨 나랑 내친구랑 같이다니던애들이 이애년 사정듣고선 너네가 조카 잘못했네 조카 나쁜년이네 어쩌네 그러는거ㅋㅋㅋ솔직히 우리가 잘못 한건 인정하는데 이애년이 평소에 정색빨고 아 조카 못생겼다 쓰니야 맨날 나 버리고 다른애들하고 가고 그럼ㅋㅋㅋㅋ 근데도 나랑 내친구가 조카 나쁜년?
두번째 이야기
내가 야구를 좀 좋아해서 어느날 이애년이랑 야구장을 가게됨 이애년은 야구장이 처음이라 내가 룰도 처음부터 다 설명해주고 그랬는데 처음이니까 내가 표값도 다내주고 치킨콜라 먹을꺼 다사주고 그랬음ㅇㅇ 근데 우리나라는 야구응원문화는 짜세이잔슴? 그래서 난 신나서 응원봉 흔들고 유니폼 입고 난리를침ㅋㅋ물론 이애년도 같이 막 응원가 부르고 끝까지 다보고나서 막 이애년이 ㅇㅇㅇ선수가 제일 좋다(ㅇㅇㅇ선수는 내가 응원하는팀에서 실력도 좋고 얼굴도 잘생기고 귀엽기로 유명)그러는식으로 그러는거 ㅇㅇ 그래서난 그러려니하고 집에 왔는데 막 카톡페북카스다 그선수 사진이고 막 그럼 근데 갑자기 하루후에 모든걸다 바꿈 그러고 나서는 야구얘기 코빼기도 안하는거ㅋㅋㅋㅋ원래 나랑 야구장가는애들다보면 막 진짜 맨날 야구장가고싶다고 하고 그럼ㅇㅇ 근데 뭐 그건 개인취향이라하고 넘어갈수있는데 몇달후에 나랑 그 제일 친하다는친구 있잔? 걔랑 나랑 같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나타나서 몇달동안 안하던 야구얘기를 갑자기 꺼내는거ㅋㅋㅋㅋ막 보여주기식으로 난 쓰니랑 너보단 친하니까 넘보지마 막 이런식으로 그래서 나 이애년한테 끌려가고 내친구 혼자벙쪄서 복도위에 서있었음 그래서 내가 다시 돌아가서 내친구 챙겼더니 이애년이 갑자기 내친구가 어느 모델을 좋아하는데 그 모델얘기를 하면서 날버리는거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나랑 같이 다니던 애들하고 놈 난 뒷담화는 진짜 나쁘다고 생각해서 잘안하는편(내가 초딩때 뒷담화까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한적이 많음ㅇㅇ)이라 걍 참고 있었는데 나중에 내친구말들어보니까 이애년이 솔직히 내가 야구 좋아하는거 쓰니 비위맞춰 주기 위해서 그런거라고 미안했다고 그럼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년이 나랑 있을때 내친구 솔직히 맘에 안든다고 막 뒷담 깜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긴이야기 들어주느라 고생했어 일화는 조또 많은데 내 손꾸락이 아픔.... 자작 같아보이지만 실화임ㅇㅇ 이애년이 별로 나쁜년 안같아보이는 이야기 봐줘서 정말 감사함..내가 나쁜년같아보일 지도 모름 걍 내 욕해도되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