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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훈남달달한이야기뒷이야기를들고왔습니다2!

버남아ㅠㅠ |2015.02.22 03:36
조회 45,445 |추천 63
 안녕하세요 아까 올린글에 비공개로 되어있다고하길래..
 
내일올릴려고했지만 1에서 ㅣ님이..밤중에..ㅊ..천사가찾아왔다고..저한테.. ..
 
무려..저한테.... 드래그 따위는 안되는 다음에게 항의라도 하듯 캡쳐본을 올리려고했으나
 
에러가 떠서 안올라오네요..ㄱ..그래서..제가.. 요약이지만 미쿡언니의 감성과 글을 그대로 옮겨 적
 
어보도록하겠습니다. 문제가 될시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에피소드 2부터 시작합니다 !! 에피소드 1에서는 버남이가 방학이끝나고 돌아왔는데
수염기르고와서 미쿡언니가 정떨아닌 정떨을 받고 어떻게 다시 인사해야하나 고민하는것으로 끝이났었습니다  ( 영어는 안쓸게요..봐주세요..
 
 
 
[ 에피소드 2 : 어색함 ]
 
 
 
그렇게 다음날 .. 수업을 다시 시작하는 날이 되었슴
 
아무튼 그날은 엄청 빨리 일어나서 아침을 먹으러 카페테리아에갔음..
 
아침 카페데리아 광경은 매우 복잡함
 
막 수업시작하기 5분전에 달려와서 미친듯이 계란 퍼먹고가는애들하며 빵에 버터 미친듯이 발라 먹으면서 가는애들도 있고 가지각색!
 
그렇다면.. 그 수염시키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직도 웃음이 ( 웃는게 웃는게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아주..깔끔하게 면도를 하고오셨슴. 수염 몽땅 사라짐.
 
도대체..학교 도착한지 24시간 되기전에 다 깎아 버릴거면....왜 안깎고온거임?지저분하게????
설마 자랑하고 싶었던거임??ㅠㅠ??
 
이제서야 그애의 달라진 모습을 아주아주아주아주 정확히 보게되었음.
 
하지만 나는 그전날 이미.....
 
검정색비니 + 수염+ 스케이트보드 = 패션 테러리스트..를ㄹ 능가하는 패션감각을 보고 기분 구려진 상태였음ㅋㅋㅋㅋㅋ
원래 그런거있지않음? 한번삐딱하게보니까 모든게 삐딱하게보이는거..
 
....내가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수염 깔끔하게 깎고 온거 하나는 마음에 들었다만......
 
(하지만 걔는 학교 룰때문에 하고온거임. 아마 그런 룰 없었으면 사극 찍을수 있을만큼의 수염을 길렀을거임..아찔하다..)
 
왠지 머리도 더 노래보이고 ..
(얘 머리 색깔이 갈색금발?이라서..원래 백프로금발은 별로 없다고 보면됨..우리학교만그러뮤ㅠㅜ? 금발인 애들도 거의 다 염색이더만..어렸을때 순금발이였더라도 크면서 갈색으로 바뀌는거같음ㅋ)
 
 
머리를 전 보다 짧게 자르고온거임 ( 장발이 아니였던거에 다행 )
 
왠지 방학전보다 인상이 못되진것 같고.. 더이상 나이스한아이가아닌가 ?
 
..이런 병맛같은 생각도하며..
 
멀리서 걔를 보면서 속으로 좀 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좀많이..
 
그래도 오랫만에 봐서 좋긴좋았음 그런데 막 맨날 보는느낌 ? 방학이 없었던 느낌?
 
아무튼 멀리서 걔를 바라보며 도대체 어떻게 인사를해야되는거지? 라는 고민에 빠짐..
 
그래서 내린 결론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될대로 되거라..
 
(생략내용 , 방학동안 네이트판에 글을올리셔서 멀리서 버남이를보고 저게바로 그유명한버남이구나 하면서 혼자서 웃으셨던내용..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아침을 먹고 수업을하러갔음..
 
그리고 뭐 걘 senior(졸업반)이고 난 걍 쭈꾸리니까...
 
수업시간엔 걔를 볼수없기에..점심을먹고 공지할것들이 있다길래 세미나룸에갔는데..........
 
 
거기에 바로 그 유명하신 버남이가있었음........
 
그런데 느낌이 왠지 주변에 앉으면 얼렁뚱땅 인사하고 말것같아서...일부러 멀~리 떨어져 앉음.
 
걔는 앞쪽에앉고 나는 뒷쪽에 있고....
 
 
( 생략내용 버남이는 신경도안쓰는데  괜히 미쿡언니만 혼자이러는것같고 혼자머리때리고 ㅂ..발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셨대요 그러다가  그냥 혼자있으셔서 심심해서 아이팟으로
그림그리고 계시다가 문득 앞을 봤는데.... )
 
 
 
버남이가 없어짐
 
 
 
 
 
 
?
 
 
 
 
..어디갔지 시작할시간 거의 다 되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누가 뒤에서 두손을 머리에 살짝 올려놓는거임.
 
누군지는...
 
 
그 순간 많은생각이 교차함
..뭐라고하지 .. 안녕? 반가워? 아니면 처음본척을해야하나?
 
일단 모르는 척을했음
 
"누구야 ? "
 
"안 말해 줄 거야 ! "
 
일단 모르는척..그리고 슬쩍 뒤를 돌아봄.
 
 
"...아..어?"
 
그제서야 깨달은척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남: "방학 잘보냈어?"
 
"응 . 넌 ? "
 
" 나도 잘 지냈지. 머리가 바뀌었네 ?"
 
"어? 응..잘랐는데..이상하지"
 
(글쓴이님 미쿡언니님이 발학때 컷 파마 염색을 삼종으로 다하시고 단발펌상태였는데
평생 머리하고 울어보기는 처음이셨대요ㅋㅋㅋㅋㅋㅋ)
 
언니: " 정말? 고마워 "
 
그때 스태프가 들어왔씀
 
그러니까 걔가 머리를 한손으로 쓰다듬더니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거임..
 
아무튼 걔가 자기 자리로 돌아가다가 고개를 돌려서 뒤를 보면서 눈이 마주쳤음
 
눈이마주치니까 씩 웃어주면서 두손흔들어줌 ..
 
 
 
 
( 뭐이렇게 언니가 어색해하면서..버남이를 다시보면서 느낀점은
 
짧아진머리가 굉장히 잘어울렸고 얼굴도 똑같이생겼대요 아침에본거는..아니였던것..
 
진짜 거의 다 똑같이적었습니다..점하나까지..키읔까지 신경쓰며..버남이와 미쿡언니의 팬으로써..
 
생략된내용도있고 영어도 안쓰게 좀 걸리긴하지만....이렇게 2편이라도 올려봅니다ㅠㅠㅠㅠㅠㅠ부탁하실거있으시면 댓글에 써주세요..!!!!!
 
 
 
추천수63
반대수8
베플제발요ㅜㅜ|2015.02.22 03:58
와 감사합니다ㅜㅜㅜㅜ이런 새벽까지 안자시고 해주실줄이야ㅜㅜㅜㅜ 감동이예요!!그런데 그쪽은 비공개되기 전에 카페에 가입되있어서 지금도 들어가실 수 있나봐요!! 제가 미쿡언니한테 비공개열어달라고 메일도 보냈는데 않보실것 같아서..그 쪽이 카테고리??. 카페에 비공개 쫌 풀어 달라고해주시면 않될까요ㅜㅜ??? 미쿡언니랑 버남이 진짜 얼굴보고싶어요ㅜㅜㅜㅜ 이 글 읽으니까 더 보고 싶네요..염치없지만 부탁드려요ㅜㅜ!!댓글 꼭 남겨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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