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고 몇년을 돈벌고놀고하다
정신차렸는지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작년가을부터 앞으로내인생에 머리아파하다가
결국 2년제대학진학했어요 안될수도있었지만 운이좋았죠
가고싶던과였고..^^;간호학과가고싶었지만 내신과 나이가..
등록금도사실대출했어요 여태뭐했나내자신이한심한..
그래도 부모님도걱정반뿌뜻해하시고 친구도그렇고..
나이가 갓스무살도아니라서 한참동생들이라 좀 걱정되요
고등학교도사실 사정상 복학했었는데.
곧 오티도있는데 지금 금주상태여서 고민도되구요..
복학생들도있겠지만 친동생보다어린 5살차이동생들이랑
잘해낼수있겠죠..저도 제위치에서열심히하면되고
제가 또 얼굴이어려보여 자기친군줄알고 얕볼수도있고
괜한걱정이네요ㅋㅋ 무튼 일도하고 돈모으다 써보고
이것또한경험이라생각해용
이제부터시작이라고넘기기엔 늦은 나이지만
졸업해도 27이고 그렇게늦진않았으니..
당연나이상20대초반애들도많겠죠ㅜㅜ
사실 마음은 잘할수있다고 잔뜩먹었는데
시간이다가올수록 안하던공부도하려니
준비가 덜된상태지만 응원좀해주세요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