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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처리 문제때문에 골머리 앓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언니랑 말다툼하다 화가 나서 글을 올리네요 ㅠㅠ 모바일이라 두서가 없고 오타가 보이더래도 꼭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우선 전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외국에서 살았어요. 가족끼리 다 같이요. 나라도 영어를 주로 쓰는 나라가 아니여서 영어도 그렇게 못하구요. 그러다가 집안 사정이 좀 안좋아져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20살 때 중졸/고졸 검정고시 봤구요 현재 21살 수능 준비중입니다.

아무튼 시작은 이래요. 한국에 오자마자 새로 핸드폰을 만들었어요. 엄마, 아빠, 언니가 새로 핸드폰을 가입하고 (3명다 똑같은 폰으로 가입했어요. 갤럭시 팝; 진짜 안좋음 ㅇㅇ )

저는 이모가 쓰던 안좋은 공기계 가지고 최소한 연락만 되는걸로 쓰게 됬는데 어떻게 하다가 언니가 본인 명의로 새로 핸드폰을 만들게 됬고 본인이 쓰던 폰을 저한테 줬어요. 그래서 쓰고 있는데 올해 10월즈음에 계약이 끝나요. 근데 이 폰이 좀 많이 안좋거든요.. 그래도 얼마 안남았으니까 그냥 쓰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스마트 폰이다 보니까 자꾸 핸드폰을 보게 되고 수험생인데 공부를 못하고 그래서 절제를 하려고 해도 너무 안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고민끝에 폴더 폰으로 바꿔야 겠다고 결심하고 언니랑 엄마한테 폴더폰으로 바꾸고싶다고 내가 쓰는 폰 어차피 10월에 계약 끝나니까 동생한테 줘버리고 폴더폰으러 바꾸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동생은 언니 폰 후져서 줘도 안가진다고 화를 내고..
동생이 폰이 없거든요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는데 들어가면서 걔가 다른사람에 비해 좀 부은편이라 엄마아빠가 살빼면 폰 사준다고 그렇게 조건을 내세웠는데 (살 별로 못뺐음)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한건데 ㅠㅠ 완전 싫다면서 그냥 언니 쓰라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언니는 동생이 싫다니까 그냥 10월까지만 참으라고 니가 위약금 낼껏도 아니지 않냐고 그러더라구요

집안 사정이 솔직히 좀 안좋거든요 ㅠ 위약금이 1~2만원도 아니고 ㅠㅠ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폰 없이 살고싶은데 (폴더폰도 만들기 귀찮음 ) 동생은 싫다하니 저도 폰은 더 이상 준단 소리는 못하겠고 10월까지만 참으라고 하는데 전 솔직히 수능때까지 절제가 안돼서 폰을 없애려고 하는건데 (11월이 수능인데 10월까지 참으라니 ㅠㅠ)

언니랑 말하는데 원점으로 돌아가고, 안됀다는 말만하고 그래서 화가나서 언성을 높이니까 왜 화를 내냐고 절제를 못하는건 니탓이고 핑곈데 니가 위약금 물꺼 아니면 그냥 그 폰 쓰라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언니입장도 이해가고 ㅠㅠ 이런 폰을 동생한텐 주긴 미안하고 ㅠㅠ ㅠㅠ 뭐 좋은 수 없을까요?

(아직도 폰을 못놓는 내가 밉다 ㅠㅠㅠㅠ 진짜 절제가 너무 안돼요 ㅠㅠㅠ절제가 안돼서 폰을 없애려는건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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