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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만나지 말아야겠죠.

피카 |2015.02.23 15:23
조회 16,981 |추천 0

현재 만나는 여친

조울증, 알콜 중독, 여러번의 자해, 고등학교때부터 낙태, 바람끼에 거짓말 난무..

사귀기 전에 같이 회사 다닐때 알게되서 그때 당시 남친이 있었고

 

일년동안 같이 일하고 애기하다보니 청순해보이는 얼굴에 성격도 밝아서 점점 좋아했는데

남친있는데도 꼬리치길래 뭔가 이상해하다가 회사를 그만 두더라고요

 

그러다 어쩌다보니 연락 되서 만나니 솔로길래 사귀게 되었는데..

만나고 보니 술도 못하면서 맨날 술먹는 알콜중독에..
술먹고 자해해서 응급실도 가고 술먹고 해주는 애기들은 고등학교때부터 낙태 두번에 심각한 우울증 가끔 불안해하면 저까지 불안해했는데 요즘은 그나마 그런 모습들이 없습니다.

이런것들 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버텼는데

 

남자관계는 왜 이리 복잡한지

 

기본인게 남자친구의 친구를 꼬셔서 만난게 전남친이고..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결혼준비하는 같은회사 팀장이랑 술먹고 같이 성관계 하고 잠도 몇번 잤더라고요..

이거 알고서는 어떤앤지 대충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줄이야 진짜 어의가 없더군요..


저 만나고 일도 그만두고 백수로 저희집에서 먹고 자고 있는데..

 

또 다른 남자들이랑 연락하면서 희희덕 거리고 있습니다.

웃긴게 그러면서 또 술먹고 나면 전 남친을 못 잊었다고 하니

참 애가 정상적인 생각은 있는건지 의구심이 많이 들어요.

만나면 안되는데 열불나서 언제까지 진상짓 하나 보자 앞으로는 이런여자 안 만날려면

미리 알아두고 조심하자 라는 생각하고 만나고 있는데

이게 얼굴 보고 있으면 또 그런게 생각 안들고 오죽 마음잡을때가 없었으면 이런생각했는데

답답해 죽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22
베플|2015.02.24 02:12
등신같은사람들이 많아 속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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