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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를 받고싶어요 조언부탁드려요..

ㅡㅡ |2015.02.23 20:43
조회 165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어디에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많은 분들이 보시는거 같아서 여기에 글씁니다 혹시 카테고리가 잘못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제가 겪은 상황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하다가 현명하신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말은 조금 편하게 하겠습니다.
저는 집과 학교의 거리가 멀어서 방학때 집에 내려와 지내고 있어요 지난 여름방학때 너무 놀기만한거같아서 이번 겨울방학때는 알바를 하려고 집근처 알바자리를 찾고있었어요 그러던 중 제가 공부하고있는 과(아동관련)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베이비시터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는 구인구직사이트 단**퍼에서 학습시터를 구하시는 어머니를 알게되었어요 어머니와 간단한 연락을 한뒤 기말고사끝나고 집에 내려와 어머니를 만나서 시간,급여,날짜 등을 정하였고 교육비는 후불로 받기로하였어요 총 두달반을 일하기로했습니다 맡은 아이는 초등학생이였고 공부를 할 수있도록 장려?하는 어찌보면 감시하는 선생님 역할을 하면 됐어요 어머님이 아침부터 아이가 학원가기 전,과외선생님이 오시기전까지 있어주시기를 바랬고 저는 페이도 쎄고 해서 그렇게랬어요 (한달에 120받기로했습니다) 점심은 제돈으로 먼저 내고 후에 어머님이 계산해주시기로 했구요
12월 중반부터 집으로 가서 아이가 학원,과외숙제하도록 말하고 밥시켜서 같이먹고 핸드폰만지지못하게 이렇게 한달을 보냈어요 한달일한 월급은 잘챙겨주셨어요 식비는 따로 넣어주셨어요 늦게 넣어주셨을 때도 있었지만 어머님이 일하느라 바쁘셔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사춘기다보니 저랑 자주 기싸움을 하게되고 어머님도 점점 그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책임감때문에 계속다니던중 1월말쯤 2월달 계획,식비 문제로 어머님께 연락드렸더니 위에 이유때문인지 그만 와달라고 하시더군요 정산은 바로 해주시겠다고 했고 저는 알겠다고했어요 그리고 입금이안되네요 한번더 연락을 했을땐 일문제로 다음날해주겠다고 하시더니 이젠 연락도 안받으시네요 한달의 월급만 받고 나머지 보름동안 일한건 못받았어요 연락도 안되고 답장도없고 전화도 안받아요
친구한테 말하니 친구는 계약서쓴게아니여서 노동부에 신고도 못할거라고 말하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너무 막막하네요 부모님께 도움을 받자니 성인인데 조금 창피하기도해서 상황만 조금 말씀드렸어요
증거?라고해야하나 일할때마다 적어두었던 스케쥴표가있구요 밥계산할때마다 영수증은 챙겨두었어요 그리고 혹시몰라서 연락한 내용들은 안지웠어요 이런것들이 도움이 될까요?
못받은 돈은 식비포함 70만원 조금 넘어요 한달월급은 12월17일부터 1월17일 까지의 돈이구요 제가 못받은건 1월 17일부터 30일까지의 돈입니다 돈을 어떻게하면 받을 수있을까요 노동부에 신고해도 접수가되나요? 제발도와주세요...밑에는 제가 보낸문자들과 식비계산한 영수증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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