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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친구에 사연입니다

fkoj034 |2015.02.23 22:46
조회 932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네이트 판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ㅎ

제가 저희친구에 말을듣고 너무나 화가나서요ㅎ
그래서 이번에 친구가 어떻하면좋을지쓰려해요

친구는 예전 부터 좀 활발한 성격이라 얘들이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어요 그때 제가 친구랑 같은 학원을 다녀서 줄곳 그 친구에 이야기를많이 들어줘요

그 친구에 엄마는 사실 새엄마 예요 친구엄마는 저희엄마랑도 좀친하구요ㅎ 친구친엄마가 친구를 3번 을 버렸데요 그래서 친구는 엄마얘기를 그리좋아하는않아요

어느날 친구엄마가 친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막 "야 ㅅ ㅣ발 빨리 집에안오냐?" 그걸 들었어요 저랑 옆에있던얘들이 당황 했죠 또 친구는 어디를 나가거나 학원이끝나면 무조건 전화를 해야되구요...

사실 그정도 까진 이해 했어요 새엄마가 화나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날 친구 몇일동안 학원을 안오다 왔는데 얼굴 이랑 몸에 멍이 나있어서 " 괜찮아?" 했는데 가리면서 괜찮다고 했는데 신경이 쓰여서 물어봤어요 누가 때렸냐고 말하니까 친구가 조용히 말하더라구요... " 엄마...."
그래서 제가 뭐 때문에 맞았냐고했더니 집에 늦게 왔다고 혼난거래요 참나어이없어서

그리고 또 친구는 학원끝나면 집에와서 동생들2명을 돌보구요 친구는 학원끝나고 못놀아요 또 친구는 태어나서 놀은게 2번뿐이예요 처음에 안믿겨 졌는데 친구에 얼굴 보니까 진짜 같아요

친구는 알구보니까 6살때 부터 존댓말에 집안일 자기가 다해요...두분다 일해서 맞벌이 가정이라서 동생밥도 집직접 챙기고 설거지,빨래,청소 자기가다해요 그것도 1학년 때부터

친구는 집에와도 자기 물하나도 재대로 못마시고 엄마한테 허락을 맞아야된데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 넌 왜 엄마 때문에 니가 하고 싶을걸 왜못해?; " 하니까 그친구는 조용하다가 입문을 열더니 웃음을 지으며 엄마한테 혼나자나.... 라고 말할때

나도 모르게 약간 눈물이 맺혔어요...친구가 뭔가 자유를 모르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오늘 학원이 끝나고 3시? 정도 되서 다른친구가 떡볶이 를 먹자고 했어요 다른 친구를 친구2,친구3,친구4 로 나눌게요

친구2-얘들아 나 40000원있는데 뭐좀먹을래?
친구4,친구3,나-콜!
친구1-...

친구3-근데 친구1 아 엄마이제 안혼내셔?
나-그러게 이제 안혼내?
친구1-어?...어
친구2-다행이네ㅋㅋ

떡볶이를 다먹고
나-야 우리 다음주 토요일날 ##역 안갈래?
친구2-나 옷사러가서 안될껄
친구3-나 교회 가야되
친구4-난 할머니 한테 물어봐야되는데

나-응...친구1 넌??
친구1-나도..엄마한테 허락 맞아야될껄

친구3-걍오늘가 어차피 가까운거
친구2-걍 오늘갈까 학원도 빨리끝났고
친구4-난 수학학원에 물어봐야되
친구3-난 피아노학원 가야됨.
나-난 상관없어ㅋㅋㅋ 친구1 넌1??
친구1-나? 엄마한테 물어봐야할껄

그리고 분식집을나가서 노래방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때 친구1이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가도되냐고 물어볼려고 스피커로 전화했어요(엄마는 친구1에 엄마(

#전화

엄마-여보세요?
친구1-네 엄마..지금 끝났어요
엄마-너 미쳤냐 왜 이렇게 늦게 끝나?
-그때 시각이 4시50분
친구1-....진짜예요
엄마-뭐했는데

여기까지 스피커 나머지는 알려줄수 없어요ㅠㅠ
쨋든 친구1이 떨면서 갑자기 어디로 정신없이 뛰어가는거 예요 그리고 한몇분지나서 엄마랑 할머니 한테 혼나서 울었다는거예요 근데 왜 혼난건지는 저도 몰라요

어쨋든 친구엄마는 여기까지고요
친구아빠는 막 화나면 집에있는물건을집어 던진다고 해요

여기까집니다 아직도 생각하면정말화가나내요ㅎ

댓글 달아주세요 이친구 진짜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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