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보면 밑에 털 많아서 고민이라고 나중에 남자친구한테 어떡하냐고 이런글들 좀 있던데
저는 오히려 너무 없어서 고민이에요 ㅠㅠ
예전에 초등학교나 중학교 갓입학했을때는 있으면 징그럽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도 없으니까.... 지금은 없는게 더 이상해요....
물론 많은것도 많은거 나름 고민이라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있는게 정상이긴 하잖아요..?
없는건... 없는거 나름 큰 고민이에요
극기훈련때 공동샤워실썼는데 그때 애들하고 같이 씻다가 털없다고 난리나고...
공중목욕탕도 잘 못가겠음 너무 창피해서요...ㅠ
사람들이 진짜 다 제 그곳만 보는 기분 아시나요...모르시겠죠...진짜 맨날 수건으로 가리고 다니고;;; 정말 숨고싶음;
이미 2차성징은 끝난것같은데... 나중에 남자친구랑 사랑할때도 정말 창피할것같고 ㅠㅠ
하..저는 조금만이라도 났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