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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지내?

너의생각 |2015.02.25 01:04
조회 298 |추천 1


이제 이주일하고도 이틀이 지났네. 넌 뭐하고 있을까 잘지내고 있을까를 하루네 수십번을 생각을 해. 너도 나를 생각 할까? 안하겠지... 너에게 내 심정이 담긴 글을 카톡으로 보내도 넌 보고 답장도 안했어 그리고 내 번호는 전화를 받지 않았지 더구나 다른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도 너 아무소리도 하지않고 내가 "나야" 이렇게 말하자 내 목소리 듣고 가차없이 끊었지... 그래 내가 너무 싫어진거겠지 이제 안할께 너 에게 이 이상 다가서면 너에게 예의도 없는 사람일뿐더러 아닌 것같애. 내 심정을 말했으면 된거야. 내가 널 언제 까지 기달리지는 몰르겠지만 아무래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애. 그 시간동안 나 많이 반성하고 있을께 너에게 심했던 나의 행동 너가 싫어 했던 나의 행동 너가 섭섭해 하던 나의행동 많이 반성 하고있을께 근데 가끔은 너와 같이 웃었던 날들을 기억해도 되지? 우리 매주마다 싸웠는데 많이 싸웠지... 우린 서로 너무 물고 뜯었던 것같애 서로 섭섭한 마음에... 너무 헤어졌다 다시 사귀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내가 모든걸 한발짝 물러나서 미안하다고 할껄 미안해... 그래도 너가 조금은 밉다. 너가 헤어지자고 말하고 너가 날 매번 잡았잖아. 난 너에게 달려갔잖아 근데 이번에도 너가 헤어지고 난 너를 찾아도 넌 아무 대답이없네...치사하다... 이제 너와 가기로한 아쿠아리움도 못간다 너가 좋아하는 곳인데 그리고 우리 벛꽃도 못보내 같이 보기러 했는데... 이제 벛꽃이 피는 계절이 온다 그 핀 벛꽃을 보면 난 널 또 그리워 하겠지... 나 요새 버릇이 하나 생겼다. 일할때 벨소리 울리는거 싫어해서 진동으로 해놓고 있는데 집와서 자기전에는 벨소리로 바꾸고 내 손에 핸드폰을 꼭 쥐고 자. 왠지 너가 전화 올 것같아서 너무 큰 꿈을 꾸는 거겠지? 이제 그만 자야겠다 이렇게 글을 쓰다 너와의 추억마저 쓰면서 슬픔에 빠질 것같애... 밥 꼬박 챙겨 먹고 요새 황사때문에 목감기 잘 걸리다는데 몸 잘 챙기고 그리고 공부 열심히하고 또 그리고 손톱 매니어큐어 깨졌다고 손톱이나 칼 날카로운걸로 긁지마 알겠지? 가득이나 손톱 약하면서 잘자고 내일 일 잘나가고 나는 너가 좋아하는 레몬라벤더향 맡으면서 너 생각하면서 잘께. 만약에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내가 생각나면 꼭 연락해줘. 그때도 나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달려갈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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