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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탁드려요ㅠㅠ제발..오티가야하나요

에구 |2015.02.25 02:02
조회 338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홍익대에 합격한 새내기 여학생입니다
나이는 이제 스무살이 됬어요!

곧있으면 오티인데요,
제가 좀 엄청 뚱뚱한건 아니어도 통통보다는 퉁퉁?이예요,,
얼굴은 예쁜단말을 듣기도 하는데..잘모르겠네요ㅠㅠ
성격은 활발하구 친구를 잘 사귀어서 친구는 많아요..
그러나..맘이 불편하거나 어색하면 좀 내성적인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오티를 갈까말까 고민이 되는 가장 큰 요인은
몸매예요..ㅠㅠ 자신감이 없어요..
늘씬한 아이들은 반은 먹고 가는것같은데..항상 위축이되요
남초과라서 남자아이들이 보기 싫어하면 어쩌죠..?
몸을 이용하는 게임을 하면 몸매가 부각되기 마련인데..
제가 그럴때마다 위축됬던 경험이 많아서 너무 걱정이예요

게다가 여자애들 앞에선 춤추고 논 적이 많아서
장기자랑을 하기 싫다거나 못하겠다는 건 아닌데
퉁퉁한애가 춤추고 그러면 보기싫어할거같아요..
늘씬한 애들과 비교되고..

살은 빼고 있는데 아직 예쁜 몸매가 되긴 한참 멀었네요..
가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친해지나요?
친구들이 거기서 벌써 그룹을 만들고 끼리끼리 다닐까봐
가야하나 싶지만..
저 술 한번도 안먹어봤고 정말 입에 대고 싶지도 않거든요..
제 적정량도 모를뿐더러 술먹고 실수하는 것도 싫어요..

저는 어떻해야하죠?ㅠㅠ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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