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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CGL?
우리 이번 일요일에 헤어졋잖아.
계속 사겻으면 오늘이 200일인데..
너가 먼저 날 찻지..
나땸에 힘들어하고 계획대로 데이트도 안되서 짜증나고 답답한건 내가 정말 잘 알아..
미안하단말도 제때제때안해서 정말 미안해..
자존심 버리고 사과해야햇어야하는건데 내가 그땐 미쳣엇나봐..
락아.
너가 나랑 헤어질때 너가 성공해서 다시 꼭 돌아온다고 한 약속.. 믿고 기다릴께..
어제 너한테 마지막 전화를 받고 미친듯이 울었어..
난 인제 잠깐 여행가는거라고..
여행끝나고 다시 너한테 돌아갈꺼라고..
그러니까 내가 옆에 없다고 울지말고 건강히있으라고 했던말.. 다 믿을께.
빠르면 군대갔다와서 돌아온다는것도 믿을께.
주변에선 다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그말에 치우치지않고 기다리고있을께..
그러니까 너가 한 약속대로 꼭 돌아와서 어떻게 성공해서 돌아왔는지 우리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줘..
그리고 너가 200일 기념으로 준 큰 곰인형..
택배는 왔는데 상자도 뜯지않았어.. 너 생각나서 울까바..
연락은 인제 하지않을께..
내 생각나고 나 그리워서 돌아오고싶다고 생각날때 그 때 꼭 돌아와줘..
나밖에 몰라줬던 사람아..
내 사랑..
여행 조심히 다녀와..
기다릴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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