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남자임
나이가 나이니만큼 인제 진지하게 누군갈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나가게됨
일단 나는 183/81 키는 좀 큰편인데 다리가짧은 전형적인 한국인 체형이고
얼굴은 그냥 못생겼다는 말은 안들어본 정도! 잘생겼다는말도 엄마안테빼곤 못들어봄
직업은 일당제 용접사인데 다달이 다른데 연봉이 또래치곤 많이 버는거같어 5000정도?
근데 좀 안정적이진않어 일을 찾아 다녀야하니까
근데 내가 소개팅은 처음하는거거덩
울산사는데 좀 후진 아파트 24평짜리 1억6천주고 하나 샀구
차도 그냥저냥한 국산 중형차 끌고다님
근데 이게 친구들이 그러는데 소개팅나가서는 차나 집있다는 소리를 절대~~하지 말라는거야
그게 요새 된장녀들이 남자 물로본다고 옷도 걍 평범하고 입고
차도 엄마 마티즈끌고가라고 하더라고
글거 밥먹으면 꼭 더치페이를 하래
아 상대 여자는 병원에서 간호하는 일한다는데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는 모름 근데 조무사인거같어
괜히 물어보면 그여자가 상처받을 까바 대놓고 물어보진 못하겠드라
여하튼 조언좀 해줘봐봐
1.식사 더치페이 해야됨?
2.마티즈 끌고 가야됨?
3.집있다고 하면안됨?
근데 카톡사진보니까 여자가 좀 귀염상에 내스타일임 키도 155라던데 귀엽드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