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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뽀로 |2015.02.26 07:58
조회 248 |추천 0
직장생활6년차 여직원이에요.

입사 때 부터 제 회사생활은 쉽지않았지만
이것마저 못 버틴다고 생각하니
내자신이 실망스러울거같아서
동료들 다 그만둘때도 혼자 버텼습니다.

여직원들의 갈굼과 군기잡기가 1년동안 이어졌고
눈치밥만 3년은 넘게 보고살았어요.

실적도 있어서 다못채우면 본인돈으로 박는건 허다하고

휴가도 2틀외에는 눈치주고 눈치보여서 쓰지못했고
남들보다 열심히 일하고 직장생활을 유지해왔는데
제가 4년차쯤 남직원이 신입으로 입사했어요
근데 그 직원은 남자라는 이유로 진급시험없이 바로 주임 승진을 시켜주고 저와 제밑에 여직원은
아직도 일반사원이며 제가 그 신입직원에게 주임님이라고 부르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기분나빠하지말라고 주임님이라고 챙겨부르라고
혼나기 까지 햇어요.

힘들게 참아서 지금까지 버텼는데 밑에직원 주임대접에 연봉은 저보다 500만원 더 받는다는게 너무 제가 못난탓 같고 속상한거에요.

그 이유로 제 밑에 여직원은 퇴사를 했는데
전 일단 참고다녀보자 해서 여지껏 다니고 있었는데

작년에도 휴가 나중에 쓰지말라고 빨리쓰라해서
두달전부터 이날휴가내도 되겠냐
해외가려고한다. 겨우겨우 두달내내 확답도안줘서
빨리말해달라 안된다고하면 지금 말해야 위약금없다고 햇거든요. 가라고 해서 담주면 출발해야하는상황인데 갑자기 가지말랍니다.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되나요.

손해위약금 50만원이고 저는 취소못하겠다 했어요.

무조건 가지말라는데 미치겠습니다..
일할사람이 없다고 상황이 어쩔수없다며

계속이런일이 생기니까 내가 무능해서 진급도 못하고
휴가도 눈치는 한세달 보면서 가야되는거같고

지금 제가 비정상인건지
모든직장인들이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는건지
답이안나오네요..
6년동안 우물안 개구리가 됬나봐요.

임신계획도있는데 앞으로 여기있음 배려라곤 찾기어려울거같고 신랑은 당장 무단결근하고 가자는데
미치겠네요ㅠㅠ

저 어떻게하죠
계속여기다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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