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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잘못한건가요

응컁응컁 |2015.02.26 12:52
조회 52 |추천 0

이제 30살 된 성인 남성입니다.

집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24일 모사이트에서

그래픽 카드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 바꾸는김에 CPU랑 메인보드까지 같이 주문할까해서

25일 쿠폰으로 묶어서 주문하려고 오후 1시정도에 취소요청후 상담원 전화를 했고,

 

어차피 다시 주문 할거니까 판매자분 연락해서 취소좀 빨리 넣어주시고

쿠폰 살려주세요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요청중이길래 다시 연락해서

그냥 다시 주문상태로 돌려달라해서 배송준비로 되있는거 확인하고

 

오후 3시 50분경 판매자 직접 전화해서 오늘 발송되는것 까지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밤 8시가 지나도 배송이 안되있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는 되있겠지 했는데도 안되있어서 상담원 전화하니

 

판매자 연락 후 상위부서로 넘겨준다더라구요.

 

오전중으로 연락주기로 한 건이 12시가 거의 다되어서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하니 10분쯤 뒤에 고객지원 팀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왔습니다.

 

제가 취소를 넣었다가 다시 주문으로 돌린건이라 서로 확인 실수로 누락되었고

오늘 발송을 다시 해준데요.

 

제가 오늘까지 받아야해서 전부 당일배송 상품들로만 주문했는데

서로 책임소재가 없고 자기네 사이트에서 부담불가능에

판매자측도 거부한다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용산에서 분당까지 퀵비 3만원내고

받기로 했는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분하네요

 

분명 자기들이 처리해준데서 저는 믿고 기다렸는데 완전 뒤통수 제대로 맞은 기분이네요

 

퀵으로 받던지 내일받던지 아님 취소하던지 셋중에 하라는건가요?

했더니 얼버무리면서

'불편한건 죄송하지만 고객님 취소요청으로 엇갈린거기에 누구의 책임도 아닙니다.'

라고 하는데

 

중간업자도 다시 요청들어갔다고 판매자에 연락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판매자도 취소요청상품 다시 주문되있으면 중간업자에 연락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용산까지 사러갈수도 없고 오늘 휴무인데도 오후에 업무상 나가봐야 하는데

 

자칭 고객만족도 1위라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이럴수 있는지

 

정말 제 실수인가요?

 

퀵배송했다는 전화는 칼같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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