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ㅡ 평생 한번 있는거니깐 좋은곳에서 식올리자
나 ㅡ 가성비 좋은곳에서 식올리자
의견이 너무 달랐어요
여친이 말하는 A식장 우리지역에서 제일 비쌈
여자들의 로망이라 알고 있음
예식비 부담이 많이됨 나나 여친이나 여유가 없음
여친은 빚져서라도 A에서 식올리고 싶다고함
내입장 우리 형편에 되는곳에서 하자
빚내서 결혼해서, 계속 우리가 갚아할 돈이다
B식장에서 하고 좀더 여유롭게 지내는게 낫지
이런 내용으로 계속 싸웠어요
A와 B 중간 지점인 C는 어떠냐 물으니깐
자기는 무조건 A에서 올리겠다고 양보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예식장 여러군데 통계 계산해서
여친에게 엑셀 파일로 보여줬더니
화를 내면서 헤어지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