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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이 퇴출 연락 했어요

쓰니 |2026.04.08 07:38
조회 84 |추천 0
세달전 타지로 이직 하게 됐는데, 타지다 보니깐
친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겁니다.
두달전 친목 모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모임은 항상 4천원 짜장면 식사후, 메가커피
매주 토요일 마다 모임 하는데, 처음엔 재미
있었는데, 매번 똑같이 흘러가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모임장님이 오픈세일 하는데 가자고 하더라구요
운동겸 걸어가자고 하셔서 짧은 거린가? 생각 했어요....

20분쯤 걷고, 얼마나 남았어요 물어보니깐
1시간 남았다는 거예요... 1시간 20분 거리랍니다.
30% 왔으니 70% 더 가면 된다는거...
모임원들은 다리 아프다고 그러고
심지어 치마 입고 나온 모임원도 있었어요

택시 타면 안될까요? 제가 택시비 낼게요
치마 입은 사람도 있고 구두 신은 사람도 있어서
더 걷는건 좀 그럴것 같아요 라고 하니깐

그럼 어차피 돌아올때도 오래 걸릴테니깐
돌아올때 택시타고 택시비 내주세요 이러더라구요
호의가 권리 인지 아는건가?
다들 표정 안좋았어요

거기 음식 뭐팔고 얼마예요 물어보니깐
13000 짜리 국밥집 인데 오픈 행사로 7900에
판다고 이러는 겁니다....

걍 여기 근처 식당으로 가시죠 제가 4만원 낼게요
더이상 못걸어갈것 같아요 저 다리도 아프고 힘드네요
라고 하니... 팀원들도 반갑다는듯아 그렇게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식당 식사했어요. 제가 돈 보탠거
제외 하고 차액 2만원을 더치페이해서 4천원씩
보내주는걸로 했어요.
근처 카페가서 이야기좀 하고 해산 했어요

어제 모임장님께 전화 왔어요 물 흐트리는것
같으시다면서 돌아오는 토요일부터 안나오시면
됩니다.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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