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로 빅뱅 덕질한지 9년째되는데 탈덕하려고. 솔직히 팬일때는 이런거 남기고 탈덕하는 팬들 이해안됐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
권지용이 방송인가? 잡지에서 그랬었어 아이돌은 청소년의 우상이라고. 자기도 그걸 알고있으면서 자기가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의 이목이 집중된 사람인지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한다는게 이해가안가. 다큐할때나 데뷔초에나 그렇게 다른멤버들 끌어올려주고 열심히하자고 다그치고 했으면서 정작 빅뱅멤버들 중에서는 가장 지금 추락한 멤버가 됐잖아. 나진짜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거 생각하면 너무 괘씸해서 탈덕을 안할수가없다..ㅎ 그렇게 스캔들이고 대마초고 터트리고 나는 한동안 빅뱅기사뜨면 안눌렀다 어차피 들어가면 욕밖에 없잖아 지금은 면역이됐는지 아무렇지도 않지만.. 여태까지 믿고 기다려준 팬들한테 뒤통수치는것도 아니고 소문안좋은 우익여자랑 스캔들 내서 우리 또 병신만들고. 이제는 더 쉴드치기두 힘들다 쉴드를 칠수있는 스케일이어야 어떻게든 하지 ㅋㅋㅋ.. 곧 노래 나온다던데 그래도 노래는 열심히 들을게. 너네 노래는 아직도 맨날 들어 근데 그래도 너네가 다시 좋아지긴 힘들더라 그냥 너네노래가 좋고 그게 끝인거같아. 9년덕질하면서 모은거 정리하려니깐 마음이 엄청 허전하고 그렇더라. 우리 생각 조금만 더 해주지그랬어.. 덕질하기 너무 지쳤다이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