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판에 결시친 카테고리 이용하는 대다수 분들은 기본도 없고 상식도 없고,
무조건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인생 사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그렇게 사시는게 아니라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에 어마어마한 갭이 있는 위선자 거짓말쟁이들이시거나).
예전에는 그래도 뼈대있는 충고도 많이 있었고, 다소 말투가 거칠기는 해도 내용은
진국인 글들과 답변들이 많아서 습관적으로 계속 봐왔는데,
보면 볼수록 판에 글 올리고 답변 다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사는지 모르겠네요.
뭐 원글이야 정말 과장이 더해지지 않았다면, 실제 상황이 워낙 자극적이고 극단적이어서
그렇다고 쳐도, 댓글 보면 정말 뭐만 하면 이혼해라, 파혼해라, 인연 끊어라, 방법이 없다...
도대체 아무리 인터넷 상으로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라고 해도,
정말 무슨 사회에서 받은 악과 분풀이하러 온 사람들 마냥,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충고는 커녕,
어떻게든 자극적이고 극단적이고 오늘만 있고 내일은 없는 사람들마냥 무조건 다 너 죽고 나 죽자 식.
정말 무식하기 그지 없어요.
그러면 보지 말라구요?
네, 안 그래도 이제 다시는 여기서 결시친 카테고리 글은 안 봅니다.
혹시나라도 순진하게 여기에서 진실된 충고나 윗어른들의 지혜를 얻고자 글을 올리는
불쌍한 사람이 있을까봐, 마지막으로 글이라도 남깁니다.
그럼 파혼과 이혼과 패륜과 연 끊고 호적 파내는게 모든 것의 답이라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결시친 분들, 잘 먹고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