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올해로 초6이고 난 중3인데
초등학교가 의무교육이잖아?
근데 동생 작년담임이 워낙에 ㅁㅊㄴ이었어 그래서 동생 달리기하는데 일부러 발밟고 다리걸고 개학날에 친구한테 인사하는데 시끄럽다고 앉으라고하고
대학생급으로 프로젝트3~4개 1주일동안시키고 초딩을.
나도 도와주느라 힘들었어
그래서 그 ㄴ이 무슨말을하든 신경안쓰려고했는데
이 분께서 동생 반 애들한테 교과서 없으니까 알아서 사라는거야!!!!!!!!!!!!!!!!딥빡
그래서 엄마는 얘가 워낙에 덜렁거려서 또 빼먹었거니 하고 야단쳤는데 보니까 내친구 동생도 같은학교다니는데
걘 똑부러지는 애거든? 근데 걔도 교과서를 다 못받았다는 거야
그래서 보니까
나라에서 돈이 없어서 교과서를 다 못 주는 거였음 그래도 의무교육인데 진짜 이건 아니지않냐?
이거 대통령 봤으면 좋겠다
내가 더 어렸을땐 이러진 않았는데 너무 심한 것 같다
지금 내 학교 선생님들도 보육비 건으로 나라에서 쓸데없는 돈 몇십억 지원해가지고 급식 업체 줄 돈도 없단다
무상급식ㅂㄷㅂㄷ....
후 진짜
교과서를 안준다는게 말이 되냐고
그것도 교과과목도 아니고 국어 사회 과학 이런 주요과목들이야
너무 잘못된거 같은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