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사귀었지만 헤어졌습니다
제가 남자로써 사랑의 감정이 본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네요
저에대한 것을 생각할때 뭐든지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해 버린다고 이건 사랑이 아닌거 같다고
이러면 그냥 잊는게 답인 걸까요? 저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죽을거같습니다
저에대한 사랑의 감정을 한번도 느껴본적 없느냐 하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 하고.... 제가 느끼기엔 솔직히 처음엔 제가 준 사랑보다는 거의 반응이 없다시피 했는데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그리 믿었고.... 점점 더 마음을 열고 저에게 애정표현을 잘 해 줬다고 점점 더 좋아지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제가 주었던 사랑보다는 적었다고 그런 자신이 싫었지만 자기는 그렇게 될 수 없었다고 그런 자신이 싫고 더이상 그런점에서 너무 가슴아파서 더이상 견딜 수가 없다고...
너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내 마음이 문제라고
제가 고백한걸 왜 받아줬을까... 여자친구가 그런 후회까지 하네요...
감정적으로 사랑이 느껴지는 사람과 만나고싶다 센스가 맞는 사람과.... 그런식으로 얘기합니다
전혀 저를 다시 찾지 않을까요?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것도 굉장히 망설였던거 같이 느껴졋습니다...
저를 사랑한다고 했던것도 거짓말은 아니겠죠...? 조금이라도 그런 감정이 들었으니까 그런 말을 해준거겠죠...?
이런 이별의 말을 듣기전에 제가 여자친구한테 좀 삐졋던 일이 있었는데 그것때문인지... 용서를 빌어야 하나... 다 자기탓이라고만 하니까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지금 견딜 수 없을만큼 너무 힘드네요 가슴이 아프고 ..... 잊을 수 밖에 없는건가요......제발 생각 다시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니 너도 답을 다 알고 있잖아.... 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그냥 제가 삐지고 화낸거 때문에 이런 생각이 순간적으로 든건지... 그런생각밖에 안드네요
잡으려면 빨리 잡아야 하는건가요...
매일매일이 너무 괴롭고.... 생각나네요 그녀가 저에게 해줬던 애정표현 모두 거짓이 아니라고 저는 확신이드는데... 그녀는 또 거짓으로 사랑했다고 거짓말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게 그녀 자신을 괴롭히는게 아닌지 생각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