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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남매간에 이러는거 이해가세요..?

대학생 |2015.02.27 12:35
조회 120,821 |추천 138
남친 여동생이 19살인데 걔도 오빠를 비롯한 가족 앞에서 샤워하고 맨몸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얘길 듣고 얼마나 기겁했는데..ㅠㅠㅜㅜ
남친도 외출하거나 집에 들어와서 엄마랑 여동생 다 있는데서 팬티만 남기고 옷 다 갈아입는다고 하고.... 근데 그게 너무 자연스럽고 당연한거 아니냐는 듯이 얘기해서 멘붕 ㅠㅠㅠ
자기가 양치질하고있으면 동생이 들어와서 변기에 앉아서 용변보고 나간다고... 이것도...
이것도 가족마다 다른 문화라는 범위안에서 관대하게 이해해줘야 되는건가요?
전 그뒤로 남친도 좀 다시 보이고 남친 가족들도 좀 다시 보이던데...
아무리 가족으로 묶였다고 그래도 기본적으로 다 큰 남자 여자인데 너무 안가리는거 아닌가 ㅠㅠㅜㅜ
남친이 여자에 대한 환상도 여동생때문에 아예 없겠구나란 생각이 들면 그것도 그것대로 속상하고 ㅠ....

추천수138
반대수15
베플24|2015.02.27 23:41
근데 난 저런집에 시집가라고하면 절대 못갈것같음;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못갈듯; 존중해줄순있는데 내가 거기엔 못섞일것같음 남편이 이닦는데 시누이가 거기 들어가서 속옷내린다고 생각하면...
베플리즈|2015.02.28 00:44
와 나근데 진심이거듣고 기겁함;; 내가 보수적인건가.. 우리반에 몇몇여자애들은 집에서 씻고 옷안입고 화장실 나온다더라...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난 절대 그렇게못함;; 그것도 아빠있으면 더더욱
베플ㄴㄴㄴ|2015.02.27 23:23
님남친네집..ㅋㅋㅋ 우리집이세요?ㅋㅋㅋㅋ 근데남매면 정말알몸봐도아무생각안드니까 걱정하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고추보이면 아...고추구나.. 엉덩이보이면 아..엉덩이구나...정말이런느낌이에요ㅋㅋㅋㅋ
베플ㅇㅇㅇㅇ|2015.02.27 13:00
어렸을때 부터 같이살고 그런거에익숙해진거아닌가? 솔직히나도오빠 아빠 한테는 뭔가 같이화장실들어간다던가 그러면 좀꺼려짐
찬반16|2015.02.27 14:10 전체보기
나도오빠있어도그냥앞에서옷갈아입는데그게잘못된건가?그런생각을한번도해본적이없음어려서부터당연히그렇게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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