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용실에서 피해를 당했는데요 ㅜㅜ

아톰 |2015.02.28 12:04
조회 1,227 |추천 0
1달전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단골로 다니던 미용실에
여자친구와 커플 염색을 하려고 데리고 갔다가
완전 어이가 없는 일을 당했는데요..
여친이 머리염색을 받고 남는 염색약으로 눈썹도 염색을
부탁해서 눈썹 염색을 시술받던 중에 미용사가 다른손님 접대로 인해 시술중이던 사실을 까먹더니 여자친구가
통증을 호소하며 닦아달라고하자 그제서야 확인하고
물집이 여러개 생긴걸 보고 미안하다고 병원에 가보라며그에 따른 치료비는 본인과 회사가 지불하겠다고 해서
다음날 인근 피부과에가서 진단서 떼고 처방 받았는데
전치는 2주에 2도화상으로 진단을 받았고, 10만원정도 나와서 저희가 비용을 부담하게되었어요.
병원에서 받은 진단서를 다시 미용실에 가서
담당 미용사에게 제출했고 미용사 본인은
걱정하지말고 비용부담을 하겠다며 연락처를 알려줘서
앞으로의 진료비에 대해 영수증 청구를 자기에게 하라고해서 당일 오후에 미용사에게 치료비 청구를 했더니 따로 연락이 없길래 대표 전화번호를 요구하여 저는 대표와 통화를 하였고, 이건 자기 일이 아니고 자기 회사는 미용사와 회사가 계약 관계가 아닌 개인사업자를 업장에 두고 쓰는 방식이라 회사에서는 아무런 책임이 없으니 미용사
본인에게 정당하게 요구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저는 오랫동안 머리를 맡겼던 미용사에게
이런 피해 보상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게 미안하니깐
대신좀 전해달라고 정리하였고 알았다더니 통화이후에
뜬금없이 여친이 시술받았던 금액과 제가 염색받은 금액은 같이 환불해줬으니 나머지 문제는 일단 치료부터
받고나서 말하라고 하는겁니다.
결과적으로 일단 병원비는 당연히 준다고 해놓고
치료부터 먼저 받으라고 하는 태도와 시술받은 금액은
당연히 보상해줘야되는건데 구지 안해줘도 될
남자친구분 염색 값도 같이 환불해줬으니깐
고마워하라는식으로 말했는데 제가 여자친구 염색비용까지 같이
신용카드로 긁은거라 부분취소가 안되니깐 지들이 그렇게 해놓고 완전 거지같은 대우 받는거같아서 기분이 더럽지만 그래도 원래 다니던 미용실이니깐 좋게 넘어가자는식으로 마음상한 여자친구를 달래면서 대표에게 치료비와 위자료를 80만원정도받으면 적당할거같다고 제의를
했는데 갑자기 헛소리하지말라면서 합의안한다길래
결국 여친을 데리고 경찰서에 가서 미용실 담당 미용사를 상대로 고소를 했습니다.
근데 재수없게 형사가 초임이라서 잘모르겠다며
오히려 미용사와 대표가 서로 왔는데 이건 너무
부당하다며 합의 절대 못한다고하는데
이 사건을 민사로 진행할건지 고소를 없던일로 할건지
선택하라는데 이런 사소한일로 법정에 들락날락하기가
싫어서 법조계에 종사하시는 삼촌한테 자문을 구했더니
고소를 하면 이길수있는 싸움인데 정의를 구한다면 도와줄수있지만 아무리 친척이라도 일이백정도는 비용이
발생할거같은데, 구지 시간이며 비용까지 생각해봤을때 구지 할 필요가없는거같은데 없던일로 생각하고 넘어가라고하시더라구요
솔직히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는게 당연한건데도
이렇게 일을 아무것도 해결못해주는 남자친구로써
너무화가나고 분하지만 사건을 종결해야 더이상의
피해가 없을거같은데 사건 종결이전에 그래도
혹시나마 다른 대안이 있을까 싶어서 여기에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대표와 통화한이후로는 단한번도
대표와 미용사측에서는 연락한번안왔었고 그렇다고
고소까지한 저희가 연락해서 치료비 달라는것고 웃기고 솔직히 이제는 그돈준다해도 더러워서 받기도 싫으네요
서울대입구 8번출구에있는 쟝xx헤어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여긴 장사할 생각이 없는거같은데
혹시라도 이쪽관계자가 이거보더라도 전 녹취도 있고
문자도 다있는데 사실만을 쓰는거라 영업방해를 하는건 아니니깐 여기저기 글이나 쓰면서 억울한심정이라도
풀어나가야겠네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