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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될 분의 말씀이 저를 힘들게 하네요

휴휴 |2015.03.01 02:10
조회 24,165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어머니 때문에 고민입니다.

 

 

애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

 

1년동안 교제해온 연하 남자친구가 올해는 꼭 결혼 하자는 말에  오케이 하며

 

설날 전 결혼 승낙을 받으러 저희집과  남자친구네 집에  결혼승락을 받으러갔습니다.

 

그날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 "너 만나는거 반대했다." 이유를 설명 하셨는데

 

남자친구보다 제가 나이가 더 많다는 애기였습니다.

 

어머님이 이어 하신 말씀은   " 너희가 결혼 한다고 하니 잘 살면 되 "  하셨어요.

 

교제를 반대했던 애긴 처음듣는 애기라 당황스러웠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이해를 하며  끝났어요.

 

일주일 후   설명절이라서 남자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어요.

 

결혼식장 이야기를 하였는데  제가 지방 출신이라  저희는 지방에서 했음하는데 

 

 남자친구 아버님이 서울에서 하자고

 

하시더라구여 . ...... 머  그럴 수 있지 하며  그에 따르려고 하였어요.

 

그리고  지금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강아지는  데려오지 말라셨어요. 

(남자친구 어머님 아버님이 강아지를 싫어하세요 ...)

 

그럴 수 있다고  또 이해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전에도 결혼하면 강아지는 힘들것 같다고 했고

 

저도 알았다고 했으니 .... 그건 패스 했는데

 

그담부터가 절 힘들게 했습니다....

 

남자친구 어머니왈  남자친구가 옷을 안 사 입는다고 사계절 옷을 백화점가서 사입히라는 거예요.

 

저도 사계절을 백화점은 커녕 보세집에서 싸구려 사는데  계절마다 백화점에서 구입하라는건지.....

 

어머니가 안해주는걸 제가 결혼도 하기전에 백화점 데려가서 옷을 다 사다 줘야하나요?

 

돈은 어디서 나서 사달라는 건지 ....

 

그리고   남자친구 어머님이 가전 애길 하셨어요.

 

 남자친구 혼자 사는데 남자친구가 쓰는  텔레비젼이나  가스렌즈는 쓸만하니까 

 

신혼때 쓰라면서 ... 남자친구가 쓰는 나머지 살림을 다 버려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텔레비젼 가스렌즈 빼고  나머진 저보고 사오라는  어필을 받았네요 .....

 

그리고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가구도 10년이상 쓰니 좋은거 사야한다면서  좋은거를 연속적으로 말하셨어요.ㅜㅜ

 

그러다 이야기가 갑자기 언니는 어떻게 예물을 받았냐고 물어서 ( %%%%)  다 받았다고 하니

 

다이아는 잘 하지도 않고 돈만 비싸다고 필요없다고   하셨어요.  ㅠㅠ

 

 

남자친구님 어머니는 저한테는  원하시는거 많으면서  정작 저한테 해주실 예물은 적게 하라는

 

애기에 마음이  상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어머님이  그릇은 코*이 좋더라 그러시고 ,,,,, 그렇게 애기가 끝나고

 

그날 남자친구가 차로 바래다 주며

제 맘에 모르고 남자친구는  예단으로   자기엄마  명품백 말고  흙침대 하자고 하고 ,,,,

우리집도 남자친구가  무슨 선물 할까?  필요한거 없어 ? 물어보더라그여 

 

 

집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보건데  어머님이 저를 반대했는데 아직도 제가 맘에 안차시는건지 .......

 

남자친구가 외 아들이라서  귀한건 알겠지만 ,,,,

 

아들 생각만하시고 저에 대한 배려가 없이 말씀하시는거에 맘이 많이 상했어요 .

 

 

그 후로 남자친구가 발목을 다쳤어요. (술먹고 )

 

결혼 날짜를 받았다고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남자친구 발목 다쳤다고  침을  시간 날때 마다 맞으라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한의원을 안간다고 저보고 침을 꼭 맞게 남자친구한테  말해달라고 하시네요 .

 

남자친구가  한두살 먹은 애두 아니고 ,,,   답답해요.

 

남자친구는  착하고 좋아서 결혼 생각했는데 어머님이  잔소리가 참 대단하세요.....

 

남자친구네도 지방 살아서  자주 볼건 아니지만 ,,,,,,,

 

시집 전 부터 스트레스네요 .... 

 

 

 

 

그래서 나 이런일로 스트레스다 라고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네요 ...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어머님의 심리가 궁금해요.

 

 

 

 

추천수0
반대수50
베플|2015.03.01 11:36
애기에 렌즈에;;;;;;;; 노답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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