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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뭣같은 경우가..ㅠㅠ

눈물난다 |2015.03.01 15:33
조회 343 |추천 0
마음이 너무 아프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녀를 만난건 작년 회사였어요.. 그녀는 신입사원, 저는 직장인이었죠.
둘다 애인이 있는상태였지만 어느 순간 회사내 몰래 서로 정리하고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여자.. 양다리 상태에서 한쪽만 정리하고 저를 만나는 거더라구요..
거기서 좀더 추궁해보니 한명은 대학교 선배 한명은 전직장 상사 였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전작장 상사 2명을 사귀여서 한달정도는 3다리였다고 하네요... 하아..(저랑 만나는 도중에도 그남자를 수시로 만났더군요..)
그래서 저 이외에 남자는 모두 정리하게 하였죠..
그런 일이 있으니 저는 그녀를 조금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답답했나봐요 ㅎㅎㅎ
저희 회사는 연말에 한번 합창 공연을 하는데 그 뒷풀이 자리에서 소개팅을 하려고 하더군요..
저는 그사실을 알게 되었고 엄청 싸웠습니다.. 
결국 그 소개팅은 못했지만 그 합창 공연 초청 친구로 전남친을 데리고 오더군요..
역시 엄청 싸웠지만 제가 참았습니다.. 어린나이겠거니 하고..
하지만...이제는 직장내 파트장하고 어울려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그 파트장도 솔로인지라 내심 걱정이 되어 그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걱정하지 말라 더군요.. 일적인 관계라고..
어울려다닌지 3개월쯤.. 됬을때.. 
전 아무래도 내심 불안하여 그파트장을 만나 말했습니다 . 우리 사귀는 사이니 마음 접으시라고..
그 파트장 얼굴이 상기 되더군요..
이번 설연휴와 발렌타인 데이 전 금요일날 전 그녀는 저에게 친척집에 갔다올테니 기다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7시간이 지나도록 그녀를 기다렸지만 그녀는 연락이 안되더군요..
자세한 사건은 말하면 지금도 울분터지지만 결국 그 파트장과 함께 밤새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설연휴가 끝날쯤 저는 그녀에게 폭탄 문자를 하였고 그녀는 회사내 팀장에게 말하여 저를 광기어린 집착 
스토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죠..
그저께가 생일인데 참 우울한 생일을 보낸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에 제가 보는 자리에서 그 파트장과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저랑 헤어지기도전에 또다시 갈아 탄것이죠.. 
그녀의 과거가 지져분했던것도 알고 용서해주려던 저의 모습에 이제는 회의감이 듭니다.
정혜진 운명인가요.. 정혜진 사랑인가요.. 정혜진 이별인가요..
아 우울하네요...
매일 그모습을 보며 회사를 다녀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가기도 싫네요..
정든 회사를 그만 둬야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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