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와의 답답한 관계로 심각한 상황이라 조언을 얻으려고 합니다. 우선 토요일에 저는 여자친구 토익시험이 끝나면 소고기를 사준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이 되어 여자친구는 토익시험 보다가 시간을 잘못봐서 마킹을 못해서 백지로 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망했다고 저한테 속상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요일.늦게 대구에 사시는 이모님이랑 중학생 동생이 올라오셨고 이모님은 볼일 보러 나가 저녁 늦게 오시고 중학생 동생이랑 저랑 집에 있게 되었고 저녁 11시 20분 심야우등으로 이모님이랑 동생은 내려가기도 되어 있습니다. 집에는 아무도 없고 중학생 동생이랑 저랑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모님이 늦게 오시고 저녁시간때에 올지 말지한 상황이고 혼자 집에 놔두고 나중에 이모오면 잘 내려가라 말만하고 여자 친구와 소고기 먹으러 갈 수가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어서 양해를 구하려 했습니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 조카랑 엄마랑 같이 밥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이러해서 일요일인 오늘 소고기를 사주면 안되겠냐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화내며 거절하고 안본다고 하고 그냥 끊어버립니다. 두번째 전화를 걸어 다시 다시 양해를 구했는데 또 화를 내며 전화 안할거라고 토익망쳐서 슬픈데 왜 이런말 하냐고 하며 전화를 또 끊고 전화차단에 카톡차단을 해버립니다. 저는 수십통의 전화와 카톡을 해도 안되는 상황이고 걀국 토요일인 어제 이모님이랑 사촌동생 내려가고 한밤에. 여자친구집에 찾아가서 전화를 하고 영상통화를 하고 해도 안되고 크게 부를 수 있는 상황이라 주변에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결국엔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구 오늘 밤에 연락이 왔습니다 이해가 안간다고 어떻게 그렇게 자기가 먼저가 아니라 그렇게 할수가 있냐고 토익망쳐서 기분 안좋은거 알면서 이럴 수 있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고 또 화를 냅니다. 그리고 각자의 길로 가자고 하고 욕도 합니다. 저는 또 상황에 대해서 다 설명하고 대체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요? 정말 제가 잘못한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