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심각한 고민있어.이번 설날에 작은집 식구들이 왔는데사촌동생 남자애 왔거든?나 이번에 고등학교 진학하고걔는 이번에 중2;;근데 매번 명절때마다 우리집이큰집이라 다들 모이는데어른들은 밤에 고스돕치시느라걔랑 나랑 같이잤었어.. 어렸을때도초딩때도 중딩때도 그랬어.그런데 이번설날때 ㅜㅜ나 자다가 깜짝놀랬는데동생놈이 자는줄알았는데나몰래 안자고있다가나 자니깐 내몸에 무슨짓 한거같애.내가 자다가 중간에 깼는데걔가 올라타서 하고있었거든 ㅜㅜ근데 나 진짜 너무놀래고 떨려서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순간적으로분간이 안가는거야.눈은 못떠서 직접 본건 아니지만내위에 올라와서 내몸속으로 반복적으로들어오는 그느낌 ㅜㅜ근데 걔가 중간중간에 자꾸 ㅋㅅ를하려고하는데 입을 꾹 다물고있다가어쩌다가 살짝 열었는데...진짜 나두모르게 기분이 쫌 좋아서같이했던거 같애.. 아몰라. 기억안나 ㅅㅂ근데 나 오늘 ㅅㄹ할꺼같은 기분인데혹시 임신 그런거 아니겠지?너무 떨려;;;안그래도 오늘 이학교 첨와서조회 마치고 첫수업 대기중인데...첫날이라 친구도 없고 아무도없고다들 진짜 침묵모드;;;;분위기 적응도 안돼고아~~~ 미티겠따 ㅜ0ㅜ나 임신 아니지?아니라고 말해죠~~~~ 제발제발제발 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