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의 평범함 여자입니다.
직장 잘 다니고있고.. 성격도 그냥저냥 보통이고
외모도 그냥 보통...
딱히 뭐 특출난것도, 못난것도 없는(?) 그런 사람이에요 ㅎㅎㅎ
소개는 여기까지하고
진짜 연애중이신분들, 남친분 여친분 다들 어디서 만나셨어요??????
직업 특성상 남직원도 없을 뿐더러
거의 사무실에 여직원 한명에서 두명정도 뿐이에요.
우리 사무실은 여직원 저 혼자뿐이고
위에 상사분들은 아저씨나 큰삼촌뻘의 나이드신 분들뿐..
소개팅도 받으려고 해봤는데
주위에서 하는말들이
'너 예쁘잖아. 남자 많잖아.', '너 소개시켜주기 부담스러워..'(너무 착하다, 직장인이라 등등),
'남자없는 척 하지마', '너랑 맞는사람이 없는것같아'
이런 말들.........
(솔직히 저 진짜 이쁘지도않고 그냥 평범, 아주 평범해요.
진짜 예뻤으면 억울하지나 않겠네요...ㅠㅠ
그냥 정직원으로 직장다니는거 하나정도...?
성격은 그냥.. 음 일을 일찍시작한것도 있고
직업특성상 어른들 상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말투가 예의바른가봐요..
남들한테 못된소리 잘 못해서, 기분나쁜 상황이라도
혼자 생각하고 정리한 다음에 나중에 좋게좋게 풀어서 말하는편이에요.
웬만하면 싸운적도없고 말로 오해를 푸는편이랄까..)
남자애들은 저랑 만나면 거의 1:1로 만나려고하고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잘 안만나려고해요.
직접적으로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기도 해봤는데
찾아볼게. 이소리뿐이고...
여자애들은 저보고 자기가 저보다 더 남자없다고 하고..
근데 저진짜 남자가없는데ㅠㅠㅠ어떻게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