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찍가서 빈자리 앉을려고 했는데
버스 늦게와서 지각해가지고 남은자리가
어떤남자애랑 여자애길래여자애 옆에 앉았다ㅠㅠ
근데 뒤에있는애가 엄청 착한거야 그래서 아 친구 생기겠다 기대하고있었는데
자리를 다시 바꾼데 나는 여중 출신이라 남자애들이 좀 부담스럽다고 해야되나?
가까이 가서 얘기하는게 좀 그래.. 어찌어찌해서 자리가 내옆에 남자애 앉았는데
말도 못걸겠고 내앞에(여자) 뒤에(여자) 애들한테도 말을 못걸겠어 ㅠㅠ
몇일뒤에 다시 자리바꾼다고 한다는데 제발 착한애들이랑 붙었음 해..
그리고 나랑 몇몇빼고 친한애들끼리 만났나봐
그래서 막 개네들끼리 놀고 다른애들은 그냥 혼자있고 나처럼 ㅠㅠ..
내가 눈이 조금 사납게 생겼단 말이야
가만히 있어도 째려보는듯한 눈빛? 그러거든..
나월래 내가 말하기도 그렇지만 착하고 애들한테 잘해주거든
유머감각도 좀있고 근데 .. 그렇게 해줄 애들이 없어!!!!!
내가 먼저 다가가서 얘기해야되는데
그럴 용기가 안나오고.. 어떻게 해야되 조언좀요!!!!!!!!!!!!!!!
+ 그리고 쉬는시간이랑 점심시간때 혼자 먹었떠ㅏ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