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부모님과 사이가 정말 뭐라고 비유할까.. 고종과 흥선대원군 같은 그런 사이입니다.
왜냐구요? 부모님은 저의 직업을 아주 비웃습니다.
저는 현재 나이가 27살이며. 직업은 <전업투자자>입니다. 저는 20살때부터 주식을 해왔으며 오직 이 길 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꿈은 부자였습니다. 즉 평범한 월급쟁이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렇습니다.
20살 주위에서도 절대 주식 하지 말라고 하지만 친구들은 절 이제 부러워합니다.
전 데이트레이딩을 하구. 한달 수입은 1000~1200만 정도 법니다.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깡통도 5번이상 차고 정말 저의 길을 꾸준히 밞아왔습니다. 남 부럽지 않습니다. 지금 나이에 외제차도 있고 돈도 몇억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왜 절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 정말 진지하게 말하고 설득도 해보았지만 부모님은 결코 제 말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저도 취업의 길로 생각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월급이 너무 작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시간도 없구요.
저는 제가 살아온 인생이 진정한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진짜..왜 저를 싫어할까요? 전업투자자라는 직업이 그렇게 한심해 보이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