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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까요? 여자분들조언좀..

1231231 |2015.03.03 00:13
조회 594 |추천 0

27 흔남 직장인입니다. 4개월전 아주 예쁜20아이가 입사를 했습니다. 첨엔 고교졸업하자마자 정글같은 사회생활에 뛰어든 여동생같은 이 아이를 매우 대견스럽고 안쓰럽게 생각하여 여러방면에서 신경써주고 잘 적응할수있게 진심으로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아이는 저에게 거리낌없이 대해주었고 대화도 잘통하고 개그 코드도 비슷해서 나중엔 절친한 친구같은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저는 이 어린 친구가 점점 여자로 보이고 꿈에서도 매일 나오고 온 종일 이 친구만 생각나네요. 전 이 친구를 정말 놓치기싫고 평생 아끼며 사랑할 자신있는데 나이차이도 있고 거절하면 사이가 어색해질까봐 두려워서 쉽게 고백하지못하겠네요. 무엇보다 이 친구가 굉장히 예뻐서 평범한 저에게는 어울릴것같지도 않고 하지만 다른 남자에게 뺏기기 싫고 정말 잘해보고 싶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여성이라면 제가 고백하면 받아줄의향이 있습니까?

하나더 첨엔 대화할때 아이컨택하다가 요즘들어서는 절 처다보는거같아 저도 쳐다보면 제 눈을 획 피합니다. 이건 무슨 징조일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시죠시죠하면서 제 옆구리를 찌르는데 저도 모르게 다리힘풀려서 땅바닥에 앉아버렸습니다 이정도로 애교부리면 티안내려해도 무너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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