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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건가요?

사건은 저번 금요일에 일어났어요.다른 선생님 반에서 하는 수업이었는데, 그 때가 그룹활동을 하던 때였거든요그래서 자리를 바꿨었는데 저랑도 친하고 그 여자애(A라 칭하겠음) 랑도 친한 애 앞에 제가 앉았어요.근데 그렇게 그냥 있었음 됬는데 제가 앉은 자리가 A가 앉던 자리였어요. 그러다가 그룹활동이 끝나고도 자리는 안바뀌고 그대로 있었는데 A가 갑자기 와서 제 자리에 앉아버리는 거에요.그래서 제가 여기는 내 자리다, 너는 저 아이들이랑 앉지않느냐" 했더니 갑자기 옆에 있는 남자애 자리에 저보고 앉으라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자애에게 비키라고 하는거에요. 당연히 그 남자애는 당연히 안비켰죠. 그 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저는 할 수없이 A가 앉던 자리에 가서 수업했어요. 또 거기서 제가 선생님한테도 뭐라 할 수 없었던게 선생님이 그 날 안 오셔서 아예 저희 수업과는 관계없는 선생님이 오셨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셨고요. 그 다음날은 제가 일찍 가서 먼저 앉았습니다. 그랬더니 A가 또 비키라네요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여긴 내 자리다 다른 애들도 다 자기 자리에 앉지 않느냐 했더니 자기 바인더가 여기 있고 그룹활동은 끝났으니 넌 니 자리로가라 이러는 거에요 어이가 없었죠. 사실 이 날도 저희 선생님이 안오셨었어요 그래서 그 다른 선생이 거기가 니 자리니? 이런 식으로 물어봤어요 A한테. 그랬더니 그렇대요 전 솔직히 어이가 없었어요 다른애들도 다 그룹활동 할때 식으로 계속 앉는데 자기 혼자 이자리는 내 자리야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그렇게 계속 서있으니까 저희 반 어떤 애가 아무대나 앉으래서 A는 본래 자기가 앉던 곳으로 앉았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말도 안꺼내고 자기 혼자 토라져있어요
사실 그 애의 기분은 알겠어요. 그룹활동할때 자기 앞에 앉았던 아이가 자긴 싫다고 저한테 전에 같이 다닐때 얘기 했었거든요. 거기다가 그 앞에 앉던 아이는 조금 이기적이라서 A가 하는 것 자체를 안받아줘요. 저도 자리를 바꿀 수 있다면 바꿔줬을 거에요. 저도 이해하니깐. 근데 더 그렇게 강하게 했던 이유가 예전에도 이런 일이 많아서 얘가 나를 쉽게 보나 싶은 생각도 들고 저한테만 그렇게 구는 것이 조금 빈정상하기도 하고 해서 그랬더니 혼자 삐져서 맨날 무표정으로 있고 얘기도 안하고..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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