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부터 늘 같이다니던애들이 홀수였음;;;;
1학년땐 그나마 친구들이 챙겨줘서 혼자 떨어질일은 거의 없었는데
2학년때부터가 문제였음ㅠㅠㅠㅠㅠ
어쩌다보니 나포함 3명이서 친해져서 셋끼리 계속 놀았는데
어느날 자리배치가 두 친구끼리 서로 앞뒤자리고 나만 혼자 멀리떨어진거ㅠㅠㅠㅠㅠㅠ
그때부터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에도 계속 둘끼리떠들고 자기들끼리 계속 얘기하다보니 난 얘기 끼어들지도 못하고ㅠㅠㅠㅠ
한번 소외되기 시작하니까 정도가 점점 심해졌음..
갈수록 둘끼리 얘기하고 둘끼리 있는게 더 많아지고 애들이 대놓고 나를 귀찮아했음ㅜ
그러다보니 학기말에 난 거의 은따취급 받다가 새학년 올라가는거에 희망을 걸고 3학년가면 꼭 짝수끼리 놀아야지 했는데
어쩌다보니 또 홀수됨!!!ㅠㅠㅠㅠ이번엔 나포함 다섯명이서 친해졌는데 계속 다섯이서 놀진 아직 모르지만 시작부터 너무너무 불안하다ㅠㅠ
내가 성격이 매력이 없어서 그럴까?같이있어도 즐겁지 않아서그럴까??왜항상 버려지는건 나일까..???
홀수라서 버려지는게 너무 반복되니까 이제 트라우마까지 생길듯ㅠㅠㅠㅠ다른친구 사귈래도 다 노는애들이거나 이미 다른친구 있는애들이야ㅠㅠㅜㅜ
나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