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다들 새 학년 학교 생활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물론 친한 친구랑 붙거나 사교성이 좋아서 잘 적응하고 새로워하는 친구도 있겠고 또 정말 아는 사람 하나도 없거나 성격이 소심해서 적응 못하고 어려워하는 친구도 있겠지? 우선 나는 정말 아는 친구도 많이 붙었고 성격이 활발한 편이라
잘 생활은 하고 있어. 뭐 그래도 아직까지는 작년이 제일 좋았지만ㅠ
일단 나도 초등학생때 전학와서 정말 왕따도 당하고 힘들었던 때가 있어서
지금 학교 생활 친구들 사이에서 어려워하는 게 남같지만은 않더라
일단 어느 이런 글 댓글에서 사탕을 가져가란 말이 있던데 좋은 방법인거같애
몇개 주머니에 넣고 자기것도 하나먹고 친구들 몇명 줘 . 근데 꼭
저기 ...이거 먹을래? 이런 게 아니라 털털하게 모굴렝? 이런식으로 ..
너무 소심하고 그러면 아무래도 좀 밝은 친구들은 답답하게 느끼기 마련이야
이게 힘들다면 다음 교시 뭐야? 이런거나 음.. 뭐 오늘 체육 들었어? 이런걸로 쉬운 대답을 요구해봐. 그럼 잘 대답해줄거야 ㅎ 그리고 중요한건
항상 자신있어야 한다는거야 뭐 작은일에 너무 속상해 하지말고 또 티내지도말고 착하고 털털한게 정말 인기 많을거야 . 근데 성격 같은거 하루아침에 바꾸긴
힘들지. 정말 친구들이랑 못붙어서 힘들어하는 너 말야 힘좀 내
항상 새학년 올라갈 때마다 느끼는거잖아 아.. 진짜 왕따당하면 어떡하지?
이런걱정.. 다들 쓸 데 없다고들 하지 . 나중에 보면 정말 마음 잘맞는 친구도 있을거고 진짜 확 깨고 이런 애가 있구나 싶은 친구도 있을거고 내가 그랬거든
사실 나도 아직 조금은 힘들긴 한데.. 그냥 이런 상황일수록 좀 더 나대고
뭐 얼굴좀 구겨서 웃기고 웃고 친구들끼리 그럼 되게 즐겁잖아 ㅎㅎ
말을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다.. 전혀 힘이 안됄지 모르지만
너무 긴장하지 말고 좀더 편하게 지냈음 좋겠어 . 입 꼭 닫고 꽁해있고 속으로
외롭다고 생각하고 . 아 맞다 쉬는시간에 왠만하면 다른애들이랑 놀지말고
반에있는 친구들이랑 이야기좀 해봐 . 좀 뜬금없지만 난 심심하면 다른애들 얘기 하고 있는 데 가서 아 진짜로??????? 대박진짜로??? 이러고 웃기곤 해
그럼 듣는 사람 말고도 나도 너무 재밌거든 ㅋㅋㅋ
댓글도 안달아도돼고 힘이 돼었다면 진짜 나도 고맙고 아직까지 친구 없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음 해 아직 학교 2일밖에 안나왔으니까! 다들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