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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친구에게 분양하려 하는데

ㅇㅇ |2015.03.04 21:39
조회 1,021 |추천 0
강아지를 처음 데레고 왔을때가 초등학생때.. 부모님한테 조르고 졸라서 집에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지금은 집에 대려온지 7년정도 지났구요
근데 가족들이 강아지한테 무관심해요
강아지도 매일 누워있고 밥줄때 쌩쌩한거보면 아픈것도 아닌거같고
저 무책임한거 알아요 욕하셔도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제 주변에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고 많이 놀아주는 친구가 있어요 슬쩍 떠보니 정말 데려가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을 꺼내봤어요
솔직히 저렇게 재미없게 살바엔 동물 좋아하는 친구한테 가는게 더 났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오빠가 절대 안된다고 노발대발이에요
평소 강아지를 예뻐해준것도 아니고 그냥 잘때 같이자는것 뿐이면서 그렇게 화를내요
강아지를 더 좋은 주인에게 보내자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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