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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친을 너무 싫어해요ㅠㅠ

미치겟다 |2015.03.04 23:12
조회 412 |추천 0
이 카테고리에 쓰는게 맞을지 모르겟네요
폰으로 쓰는거라서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조금 이해해주세요

지금 남자친구와 1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나이는 둘다 20대 후반이구요
제 고민은 제목 그대로에요 엄마가 남자친구를 너무 싫어해요
생긴것고 싫고 키도 작고 뚱뚱하고 능력도 없어서 싫다하고

솔직히 제 남자친구 군대를 조금 늦게 간 편이에요
저만날때 공익이엇고 이번1월에 끝낫으니까요..
근데 그때 엄마 소개시켜줬을땐 괜찮다고 하시다가 이제와서 왜이러시는건지..
남자친구를 알게된 건 제 친동생때문인데 제 남자친구가 과거가 좀 화려해요 보통사람같진 않은.. 일수도 하고 좀 안좋은일을 햇었나봐요 그런데 저는 과거는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엄만 그얘기를 들으시곤 굉장한 선입견과 편견을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들이 보면 적은나이도 아닌 군인남친 뒷바라지하는것처럼 보여서 한심해 보일수도 있지만 저는 지금 남자친구와 미래를 생각하고있기 때문에 아깝단 생각이 강하진 않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돈이있으면 항상 절 위해서 쓰는 편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저희집..부유한 편이 아니라 저 시집갈때 아무것도 해주실수가 없는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니가 뭐가 모자르냐 다른집은 금을해줫네 뭘 해줫네 이렇게 바라시는게 많다는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남자친구 성격이 정말 좋은편이라서 친구들도 니성격받아주는게 대단하다 라고도 하고 저희아빠 처음소개받을 때 아빠가 술드시고 인사불성 되셔서 남자친구한테 무슨새끼 무슨새끼하면서 술주정도 하셨구요..
그런모습도 이해해주는 남자친군데..
능력이없는게 아니고 상황이 안 되었던 것인데..
지금은 취직준비해서 담주부터 정식으로 일 시작하구요..
물론 어른들이 하시는말씀 어른들이 보는 눈이 정확하다고 하지만 저희엄마 저러시는건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도대체 엄마를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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