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처음 써봐서 실수가 있거나 재미없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는 해외에서 의대를 다니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현재 여친은 같은 대학을 다니며 경영학을 다니고있습니다. 현 여친과는 같은 고등학교를 다닐때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서로 다른 사람을 짧게 만났다가 다시 시귀게 되었습니다.
본론은, 고등학교에 있을때 저는 제 여친에게 스킨십을 거의 안했습니다. 손잡고 허그정도. 그냥 지켜주고 싶어서 안했고 여친도 그닥 스킨십을 원하지 않는거 같아서 저 혼자 걍 참고 지냈는데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지금은 스킨십을 원하는건지 안 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여자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을 하다가 여친이 자기 엉덩이에 자신이 없다고해서 제가 "내가 만져보고 없는지 있는지 말해줄께" 라니까 기계적으로 '안돼' 하더라고요. 뭐 만질 생각으로 한 말이 아니라 농담으로 한건데 너무 빨리 '안돼' 해서 무안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그 당일날 단 둘이 쇼파에 앉아있을때 제가 "야 농담으로 엉덩이 만진다고한거가지고 너무 freaking out하는거 아니야?" 하니까 '엉덩이 만지고 싶으면 만져' 이러더라고요. 아까는 기계적이 반응으로 안된다면서 나중에는된다고하고...
이건 어제있었던 일인데,, 제가 바이오랩을 쓰다가 여친이 보거싶다고해서 만났습니다. 근데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제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이런저런 사진보며 이야기하다가 제가 "너 사진 좀 보자"하니까 핸드폰을 자기 가슴속옷에다가 숨기더라고요. 잠시 장난끼가 발동해서 안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있으니까 안보여주는건 이해하지만 핸드폰을 뺐고 여친을 약올릴셈으로 막 여친 몸을 흔들었습니다. 여친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뺐을수는 없으니 여친 몸을 흔들었는데 절때 안떨어지더군요... 가슴이 커서그런지 절때 안떨어지더라고요... (제 여친이 가슴에 자부심이 조금 있습니다 34D인데 제가 C라고 놀리니까 조금 속상해하더라고요 자기 가슴사이즈가 마음에 안드냐면서). 제가 아무리 흔들어도 안되니까 "야 너 옷 벗겨서 핸드폰 뺐고 도망간다" 하니까 '니가?? I doubt it' 이러더라고요. 걍 핸드폰 뺐는거 포기하고 랩을 다시 쓰러갔을때 여친이 문자를 보냈어요 '나는 너꺼라서 내 가슴도 너껀데' 이러더라고요. 이랬다 저랬다하는 여친때문에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여친이 왜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