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여자입니다. 통신 일하고있는데
이곳에서만 일한지 2년하고 좀 넘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여기 오래 버틴건 사람들텃세도 없고 제가 쫌 짬이 있으니
부장,사장님 밑직원들은 저한테 딱히 뭐라안한다는점? 그게 편해서 오래했는데
점점 중반으로 들어서려니까 월급과 복지가 조금 걸리네요.
일단 일이 엄청 편해요. 일하는시간보다 노는시간이 더 많을정도라.
점심시간은 따로 없어요 거의 혼자 사무실지켜야되서 집에서 도시락싸와서 혼자먹어요.
저도 점심에 나가서 밥먹고 커피한잔 즐기고싶은데, 그게좀 아쉽네요./
월급은 식대포함 140. 처음입사했을때 130이였는데 2년일하면서 딱 한번 10만원 올려줬네요
명절에 딱히 떡밥도 없구요 그냥 선물세트.
월차,연차 하나도 없구요 그저 일년에 겨울휴가 4일.
아침 9시까지출근에 퇴근이8시..
토요일은 매일 4시에 끝나고 일요일과 빨간날만 쉬네요.
4대보험 없구요,. 퇴직금도 없어요
휴 지금까지 일할거 퇴직금만해도 300은 넘었을텐데요 ..
더이상 월급 올려줄 가망도 없어보이구..
토요일도 원래2시퇴근인데 4시로 늘었고....
시간늘었다고해서 월급 더 주지도 않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ㅠㅠ..
이직할까 생각중인데 이직해도 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