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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데 꿈때문에 고민이에요ㅠㅠ

ㅇㅇㅇ |2015.03.05 20:52
조회 85 |추천 0
네이트판에 이런글쓰면 많은분들이 니 알아서해라~ 이런말 많이하실지모르겠지만너무억울해서 조언이랑 댓글 부탁드려요..☆
일단 저는 할머니와 같이살고있어요.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지금처럼 아이돌가수도 많이없을때부터 가수라는 꿈을 꿨어요.
그런데 성격이 내성적이라 가족들한테도 얘기못했고언젠간하자. 초등학교졸업하기전엔 꼭얘기하자. 중학생때는 꼭!하다가 벌써 중3이되었고, 올해에 원서를넣어야하는 상황입니다..
앞서말씀드렸듯 성격때문에 제가하고싶은것도 잘 못말하고 그래요.그리고 언제말할지 타이밍을 잘 못잡겠어요ㅠㅠ
엄마아빠도 사정상 떨어져사셔서 자주만나는것도 아니라 얘기할시간도없고..
그런데 어제! 학교에서 자소서를 써오라며 종이를주더라구요!보니까 고등학교진학희망을 적어달라던데 할머니한테 얘기했어요.예고가고싶다고, 실음과 가서 노래 더열심히해서 가수되겠다고.정말 처음말한거였거든요.
물론 못사는것도아니지만 예고갈만큼 넉넉한 형편도 아니라서 고등학교진학문제에대해선 많이 고민했거든요ㅠㅠ
그런데 할머니께서"니가뭔데 노래를해? 잘하지도못할거면서 아직 중3밖에안된게 공부나하지 무슨..대학갈 걱정은 안하고 예고? 어려서 아직잘 모르는거다."
이러시더라구요ㅠㅠ 물론 하지말라고 단정지어 말씀하신건아니지만정말 서운해죽을뻔했어요..☆
저 진짜 8살때부터 지금까지 인생의반.. 을 가수라는 꿈을꿨고정말 이거아님 안되겠다는생각이거든요ㅠㅠ
막 걸그룹데뷔해서 슈스되고 엄청 화려한삶을 살고싶은것도 아니고제노래를 그냥 많은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서 8년동안 꿈꾸면서 혼자 노래도 쓰고그랬어요ㅠㅠ그리고 8년만에 입에서 처음꺼낸말인데 진짜ㅠㅠ
중3이면 이미 진로에대해 고민할 나이고,엄청 어려서 사리분별도 못하는 그런나이가 아니거든요ㅠㅠ
엄마랑 아빠는 다른지역에사는데아빠랑은 조금 덜친해서 말씀드리기 좀 그렇고엄마랑도 일년에 몇번안만나서 카톡으로 말해볼까해요ㅠㅠ
어떻게해서 꿈을인정받을수있을까요ㅠㅠ솔직히 예고는 돈도그렇고 이해할수있는데 제꿈을 반대하시는건살면서 제일억울한순간인것같아서ㅠㅠ 조언이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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