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이별 통보 받고 나서.
저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남자친구를 붙잡았습니다
끝이 아니길 바래서.
하지만. 더 질질 끌면 둘다 최악이 될 것 같다며.
뒤돌아 섰습니다. 그는.
어제까지 고민했네요.
'붙잡기보다는 좋은 모습으로 이별할까?'
나의 이야기를, 나의 진심을 다 전하지도 못한 채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불안감에.
무작정 찾아가볼까 문자를 보내볼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국 안 갔지만요.
그런데. 너무 보고 싶어요.
잘 참았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친 줄 알았는데. .
저. . 연락한번 다시 안하고, 아니 못하고
그냥 . .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걸까요?..ㅠ
응원과 진심담긴 조언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