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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패하지않은 이유

검객 |2015.03.06 00:00
조회 65,785 |추천 344




바로 이순신 장군이 명량해전을 앞두고 장병들 앞에서 한 다음 연설에 답이 있습니다. 
필사즉생필생즉사[ 必死則生必生則死 ]

"죽기로 각오하고 온 힘을 다해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 생각으로 비겁하게 싸움에 임하면 반드시 죽는다."

 

참고로 명량해전은 우리 배 12척으로 일본 배 130여 척을 상대하여 이긴 전투입니다. 

 

지금도 일본의 해군들은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고 공부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러일 전쟁에서 일본을 승리로 이끈 도고 제독으로,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고 그 전술을 연구한대표적인 일본인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가르친 것이 무엇일까요? 중요한 것은 겉으로 보이는 상황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마음 자세입니다.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온힘을 다하기로 마음먹고 집중한다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아무리 유리하더라도온힘을 다하지 않고 설렁설렁 한다면결과는 패배일 뿐일 것입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추천수344
반대수6
베플대한민국만세|2015.03.06 21:45
망할 선조의 질투로 인해 이순신이 백의종군 하는 동안 원균이 이끌던 조선수군은 칠천량 해전에서 아주 완전히 전멸,, 이순신 장군님이 수년동안 힘들게 만들었던 전투선들, 어린나이에도 나라를 지키겠다며 열심히 노젓고 활쏘기 연습하던 수병들,, 이순신 장군의 거듭된 승전으로 절망을 딛고 희망을 품고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싸우던 의병 승병들.. 모두 다 박살났죠. 그제야 정신 차린 멍청한 선조와 조선 조정, 그러고 다 박살난 해군의 통제사로 이순신을 재 임명하고, 그 엄청난 패전 이후로 이순신 장군은 삼도 수군통제사로 임명되어 남해로 내려가서 일주일을 통곡하면서 부서진 배에 쭈그리고 앉아서 두려움에 덜덜 떠셨다고 합니다. 희망이 사라진 남도, 다시 뚫려버린 왜군의 보급로로 인해서 지상에서 그나마 희망을 갖고 싸우던 의병들 승병들도 사기를 잃어가고,, 그런 상황에서 가히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과 좌절을 이겨내고 다시한번 일어서셔서 왜군을 통쾌하게 박살낸 전투가 바로 "명랑대첩" 입니다. 전선수로는 40:1 군사수로는 100:1 그것도 야간 게릴라 전이 아닌 전면전 승부에서, 바로 직전 전투에서 처참한 참패를 당한 부담감을 안고서, 다 부서져 버린 전선들을 끌어모아서 수리하고, 곳곳에 흩어져 버린 군사들을 필사적으로 모아서 이루어낸 기적같은 승리가 바로 명량대첩입니다. 임진왜란 6년 전쟁 내내 9:1로 지고 있던 전세를 뒤집어 통쾌하게 역전시킨전 세계 해전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엄청난 대승이죠
베플ㅡㅡ|2015.03.06 22:12
뒤에말도 명언이다. '한 사람이 마땅히 천 사람을 두렵게 할 수 있다.' 하니 우리를 말하는 것이다. 너희 여러 장군들은 살 생각을 하지 마라. 한문 실력이 허접해서 멋있게 번역은 못했지만 진짜 명언이다.
베플ㅂㄷㄱ|2015.03.06 18:17
존경합니다 이순신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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