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Choco
|2015.03.06 15:06
조회 220 |추천 1
제가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했는데 한 3년 만났어요. 이유가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와서 잠을 잔적이 있는데 그때 가위를 눌렸는데 검은 물체가 보이더래요 그리고 어제 남자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전화기로 귀신소리가 막들린다.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그러고 가위 눌릴꺼라고 조심하라고 했어요. 장난으로요... 저는 안무서운척 아무렇지 않은 척 말했는데 집에서 막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심리적인 것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심장도 미친듯이 뛰고 움직이는데 몸도 무겁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척했는데 계속해서 30분이 넘게 계속 장난으로 저쪽에 뭐가 있는지 확인해봐 무언가 있는게 자기 있는 곳까지 느껴진다며.. 너무 화가나고 혼자방에서 무서운데 일부러 겁주려고 그렇게 애쓰는 모습이 진짜 가위눌리라고 말하는 게 너무 못참겠더라고요...제가 평소에 겁이 없는 척 강한척을 했어요 무서운 영화보고 이럴때... 근데 전 어젠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올해 26인데 부모님방에 가서 잤습니다...창피하게 말이죠...정말 전 생명의 위협이 느낄만큼 두려웠거든요..가위를 눌려본적이없고 .. 말이 길어졌는데 어제 너무 흥분했어요 새벽에 심장마비가 걸릴꺼 같았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졌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이게 헤어지자고 할만한 게 아닌데 제가 너무 어이없는거 같은지.. 아니면 제 마음 조금이라도 이해하시는 분이 있을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