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2년 된커플 입니다
1살오빠인 남친이 혈기가 왕성해서
주말커플인 저희는 만나면 꼭 하루를
보냅니다
이렇게 데이트를 당연시 하다보니
나를 자고싶어서 만나나 싶기도 하고
제생일엔 야근해서 저녁9시 끝났는데
힘들다며 못오고
자고싶다며 보고싶다며
당장 달려오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생리전날이라던가 전전날쯤
배가아파서 관계는 하기싫다 해도
꾹꾹 참다가 결국엔 합니다
배에 압력이가해지면
생리통 더 심해진다고 말을 해도 그러네요
이제 결혼 얘기도 오가는데
그냥 확신이 잘 안섭니다
저에게 잘하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제 허전한 마음 백프로 채워지지는 않네요